여러 제품을 사먹다가 2~3년 전부터 식자제 마트에서 ㅆㅂㅍ ㄱㄴ 육개장 이라는 제품을 사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잘 맛더라구요. 그러다 육개장 뿐 아니라 다른 국도 사먹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 목요일 육개장을 먹는데, 먹다보니 육개장 그릇에 둥둥 떠있는 검은색 물체를 발견했습니다.설마.... 하며 조심스레 꺼내봤는데 파리더군요...눈, 날개, 다리.. 진짜 속이 울렁거려서 하루종일 뭘 먹을수가 없었어요. 발견하고서는 제품 포장지에 기재되어있는 연락처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상담사분 말로는 제품 생산시 금속으로 된 이물질 제거하는 기계를 사용하고 있지만 파리는 금속이 아니라 걸러지지 않은 것 같다고 했네요. 국에 들어가는 야채는 협력업체에서 수급받는다는 말과 함께...
야채에 들어있었던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조과정 자체는 문제 없다는 식으로?) 그렇담 여기서 채소 취급/세척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이해가 안갔습니다. 더 기분이 나빳던 것은 소비자 응대 태도에서 있었어요. 죄송하다는 말보다 증거를 보내달라고 해서 사진을 보냈는데, 전송 후에도 진심어린 사과보다는 그냥 블랙컨슈머 대하듯 (혹은 그냥 대충 무마하려는듯) 보상에 대해 이야기만 이어가셨고, 구매금액의 3배를 보상하겠다구요.
대신 제가 함께 구매했던 갈비탕 등 다른제품은 대상이 아니라고 하셨네요. 제 기억으로는 육개장만 3~5개 정도 구매했는데 (구매일자가 9월 10일), 그 당시 구매했던 영수증의 상세내역을 발행하기 위해서 차를 타고 식자제 마트를 다시 가라고 하는 것도 짜증났습니다. 것보다 상담사분의 대응 방식이며, 고작 몇 만원 받자고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황당했었던 점은 지속적으로 보상에 대한것만 자꾸 들이밀길래 제가 "x만원이요?" 그랬더니 "그럼 뭘 해드릴까요? 어떻게 할까요?" 되려 이렇게 반응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채소를 수급하는 협력업체쪽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들이 식약처에 자진 신고 한다고... 그래서 서로 더 이야기 하다간 기분만 상할 거 같아 본인들이 그럼 보험처리로 하겠다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 보상 몇푼 안받아도 됩니다. 다만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고, 그 업체의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사후 조치에 대한 대응방식은 정말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기분나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식약처 측에 직접 신고했더니 업체에서 말한대로 식약처 신고는 안되어 있던것 같습니다. 음식에 벌레 하나쯤 어쩔수 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곳인데, 취급하는 상품들이 얼마나 더럽게 관리가 되는지 알거 같았던 계기가 되었네요. 전 앞으로 이 회사 제품을 사먹을일은 없겠지만, 소비자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취급하는 회사라면 양심적으로 깨끗한 재료와 관리체계를 갖춰야 할 거 같습니다. (심지어 이 업체 포장지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기재되어 있습니다)
냉동국에서 파리가 나왔습니다. (혐오사진 주의!!!)
여러 제품을 사먹다가 2~3년 전부터 식자제 마트에서 ㅆㅂㅍ ㄱㄴ 육개장 이라는 제품을 사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잘 맛더라구요. 그러다 육개장 뿐 아니라 다른 국도 사먹었어요.
그런데 지난 주 목요일 육개장을 먹는데, 먹다보니 육개장 그릇에 둥둥 떠있는 검은색 물체를 발견했습니다.설마.... 하며 조심스레 꺼내봤는데 파리더군요...눈, 날개, 다리.. 진짜 속이 울렁거려서 하루종일 뭘 먹을수가 없었어요.
발견하고서는 제품 포장지에 기재되어있는 연락처로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상담사분 말로는 제품 생산시 금속으로 된 이물질 제거하는 기계를 사용하고 있지만 파리는 금속이 아니라 걸러지지 않은 것 같다고 했네요. 국에 들어가는 야채는 협력업체에서 수급받는다는 말과 함께...
야채에 들어있었던것 같다고 하셨는데 (제조과정 자체는 문제 없다는 식으로?) 그렇담 여기서 채소 취급/세척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이해가 안갔습니다.
더 기분이 나빳던 것은 소비자 응대 태도에서 있었어요.
죄송하다는 말보다 증거를 보내달라고 해서 사진을 보냈는데, 전송 후에도 진심어린 사과보다는 그냥 블랙컨슈머 대하듯 (혹은 그냥 대충 무마하려는듯) 보상에 대해 이야기만 이어가셨고, 구매금액의 3배를 보상하겠다구요.
대신 제가 함께 구매했던 갈비탕 등 다른제품은 대상이 아니라고 하셨네요. 제 기억으로는 육개장만 3~5개 정도 구매했는데 (구매일자가 9월 10일), 그 당시 구매했던 영수증의 상세내역을 발행하기 위해서 차를 타고 식자제 마트를 다시 가라고 하는 것도 짜증났습니다.
것보다 상담사분의 대응 방식이며, 고작 몇 만원 받자고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황당했었던 점은 지속적으로 보상에 대한것만 자꾸 들이밀길래
제가 "x만원이요?" 그랬더니 "그럼 뭘 해드릴까요? 어떻게 할까요?" 되려 이렇게 반응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채소를 수급하는 협력업체쪽 이야기를 하면서 본인들이 식약처에 자진 신고 한다고...
그래서 서로 더 이야기 하다간 기분만 상할 거 같아 본인들이 그럼 보험처리로 하겠다고 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그 보상 몇푼 안받아도 됩니다.
다만 지금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고, 그 업체의 고객을 대하는 태도와 사후 조치에 대한 대응방식은 정말 너무나도 무책임하고 기분나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식약처 측에 직접 신고했더니 업체에서 말한대로 식약처 신고는 안되어 있던것 같습니다.
음식에 벌레 하나쯤 어쩔수 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곳인데, 취급하는 상품들이 얼마나 더럽게 관리가 되는지 알거 같았던 계기가 되었네요.
전 앞으로 이 회사 제품을 사먹을일은 없겠지만,
소비자 입에 들어가는 음식을 취급하는 회사라면 양심적으로 깨끗한 재료와 관리체계를 갖춰야 할 거 같습니다. (심지어 이 업체 포장지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기재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봐주세요... 식사중에는 안보시는걸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