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분들 시집에서의 분노를 어떻게 푸시나요?

훔닝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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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과 시누이랑 안보고 있습니다 저만ᆢ
신랑은 안본다곤 하지만 보는거 같기도하고 잘모르겠습니다

결혼식때 양가 부모님 도움없이 도움주실형편도 안돼 저희가 모은돈으로 식을 올렸습니다

식올린다고 말씀드린후부터 시부모 시누이 두명은 이거하라 저거해라 주문을 엄청하기 시작하더니
삐긋대다 결혼식날 신부대기실에서 진상짓을 부려
안보게됐습니다

시집에서 이혼하라고 난리치고 신랑과도 매일전쟁같은 나날들을 보내다가 휴전상태입니다 몇년됐습니다

이혼하려했으나 시집하고 연락안하고 살고있는데요
10년 넘게 연애해온 예전의 신랑이 아닌거같습니다

뭐 여튼 이런저런 문제들로 큰일을 겪고나니 시부모 시누이가 가끔 불현듯 갑자기 그냥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겪어보신분 계실까요?
생각안하려해도 갑자기 생각나면 너무 화가 나는데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하는건지 조언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