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믿어주는 것도 무관심일 수 있다?!

로그인2021.11.02
조회1,494

여친이 있습니다.

여친이 술을 좋아하고 남사친 많습니다. 그래서 술약속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신뢰합니다.

 

이제 위드코로나 되자마자 평일 술약속 꽉찼습니다.

이것도 저는 존중합니다. no touch

 

 

그래서 여친이 술마실 때는 연락안합니다 방해될까봐.

그래서 초저녁에
"오늘 재밌게 놀고와요~"
요러고 제 할 일 하다가 식당영업 마칠시간 즈음에
"재밌게 놀았어? 조심히 들어가구, 도착하면 톡 하나 남겨요~"

 

요러구 넷플보다가 잠듭니다. 제가 톡에는 그다지 의미부여 안하고, 주말 데이트에 집중해서 행복한 시간 보내곤 합니다.

근데 여자친구 쪽에서 제 연락스타일이 많이 불편한 것 같더라구요(섭섭/서운 등 복합적인 감정)... 왠지 더 커지면 이별사유가 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