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뭔가...덕질 라이프 중 현타 오지게 온 순간인데..이런 기분은 처음이다ㅠ 뭐 물론 연예인들이 일반인들 비교 안되게 돈 많이 버는거 다 아는 사실이지만 몬가....그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크게 의식되는건 아니잖아...뭐 연예인이 내 지인도 아니고.. 근데 몬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덕질 대상이 돈이 겁나 많다는게 막 현실적으로 알려지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현타 오고 그러나..? 반응들 보면 아 역시 돈잘버네~영앤리치~ 부럽다~ 막 이러는데...(불법여부를 떠나서 돈이 많다는 사실 자체에.) 난 그런 소식 보고 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지고...내가 뭐라고 이런 돈많은 연예인을 돈써가며 응원한다 뭐 이러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젤 먼저 들더라고..(뭐 엄청난 돈을 써제낀건 아니지만 그래도ㅠ 진짜 이런 사람들에게 나같은 사람들이 쓰는 돈은 먼지 한줌이겠구나 아니지 근데 또 나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돈번거 아냐 막 이런 생각들로 현타옴) 내가 너무 꼬인건가..? 물론 연예인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없는 재능과 매력이 곧 직업이자 그걸로 돈버는 거고, 내 맘에 드는 그 재능(노래든 연기든 다른 무엇이든)을 합당하게 소비하는건 정당한 덕질이라고 생각하는데(콘서트에 간다든가 등등)...뭔가 지금 내 심정은 이런 논리로는 설명이 안되는 현타인거 같아ㅠㅠㅜ 연예인들 이미지가 있으니 그런걸까...싶기도 한데 물론 나 역시 그 이미지를 소비해 온거지만..아 뭔가 난 진짜 그 재능을 가치 있게 보고 그 재능을 경험할때 너무 좋아서 덕질해온건데ㅠ(사람을 보고 좋아했다는건 지금 생각하면 더더욱 어불성설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애초에 내 친구나 지인이 아닌데 인간 됨됨이를 어찌 알아ㅠ 다 이미지인건데....그래서 지금 이것도 현타..) 불법 저지른거 아니면 그냥 재능만 보고 합리적으로 재능만 소비하면 된다 싶다가도 뭔가....심정적으로 예전같지 않은게 내가 너무 꼬인걸까 싶기도 하고... 자기 재능으로 돈 많이 번건데 왜 내 마음은 이럴까ㅠㅋㅋ나도 결국 부러워서 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덕질 오래해본 사람들은 이럴 때 어땠어..? 그래도 그냥 쭉 예전처럼 덕질이 됐어..? 아 나는 정말 그 재능은 놓고 싶지 않은데....뭔가 나까지 여기에 보태야돼..? 이런 생각도 같이 들거든 계속.. 내가 많은 덕질을 오래 해본건 아니지만 이런 상황과 심적 현타는 첨이라 얘기해봤어ㅠㅠ경험있었던 사람들 어땠는지 공유해줬음 좋겠다!!ㅠㅠ
덕질하다 현타 세게 올때
뭐 물론 연예인들이 일반인들 비교 안되게 돈 많이 버는거 다 아는 사실이지만 몬가....그게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 크게 의식되는건 아니잖아...뭐 연예인이 내 지인도 아니고..
근데 몬가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덕질 대상이 돈이 겁나 많다는게 막 현실적으로 알려지고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현타 오고 그러나..?
반응들 보면 아 역시 돈잘버네~영앤리치~ 부럽다~ 막 이러는데...(불법여부를 떠나서 돈이 많다는 사실 자체에.) 난 그런 소식 보고 내가 너무 하찮게 느껴지고...내가 뭐라고 이런 돈많은 연예인을 돈써가며 응원한다 뭐 이러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젤 먼저 들더라고..(뭐 엄청난 돈을 써제낀건 아니지만 그래도ㅠ 진짜 이런 사람들에게 나같은 사람들이 쓰는 돈은 먼지 한줌이겠구나 아니지 근데 또 나같은 사람들 때문에 이렇게 돈번거 아냐 막 이런 생각들로 현타옴) 내가 너무 꼬인건가..?
물론 연예인들은 다른 사람들한테 없는 재능과 매력이 곧 직업이자 그걸로 돈버는 거고, 내 맘에 드는 그 재능(노래든 연기든 다른 무엇이든)을 합당하게 소비하는건 정당한 덕질이라고 생각하는데(콘서트에 간다든가 등등)...뭔가 지금 내 심정은 이런 논리로는 설명이 안되는 현타인거 같아ㅠㅠㅜ
연예인들 이미지가 있으니 그런걸까...싶기도 한데 물론 나 역시 그 이미지를 소비해 온거지만..아 뭔가 난 진짜 그 재능을 가치 있게 보고 그 재능을 경험할때 너무 좋아서 덕질해온건데ㅠ(사람을 보고 좋아했다는건 지금 생각하면 더더욱 어불성설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애초에 내 친구나 지인이 아닌데 인간 됨됨이를 어찌 알아ㅠ 다 이미지인건데....그래서 지금 이것도 현타..)
불법 저지른거 아니면 그냥 재능만 보고 합리적으로 재능만 소비하면 된다 싶다가도 뭔가....심정적으로 예전같지 않은게 내가 너무 꼬인걸까 싶기도 하고... 자기 재능으로 돈 많이 번건데 왜 내 마음은 이럴까ㅠㅋㅋ나도 결국 부러워서 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고..ㅋㅋㅋ..ㅋㅋ
덕질 오래해본 사람들은 이럴 때 어땠어..? 그래도 그냥 쭉 예전처럼 덕질이 됐어..? 아 나는 정말 그 재능은 놓고 싶지 않은데....뭔가 나까지 여기에 보태야돼..? 이런 생각도 같이 들거든 계속..
내가 많은 덕질을 오래 해본건 아니지만 이런 상황과 심적 현타는 첨이라 얘기해봤어ㅠㅠ경험있었던 사람들 어땠는지 공유해줬음 좋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