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화력덕후님들 이 일뽕 풋사과 혼내주시길

rickminer2021.11.02
조회281

 

여물지 않은 조총 풋 사과가 있음.

임진왜란 당시의 화포 개념 전혀 모름. 총통과 완구의 개념 모름. 천,지,현,황 총통 모르고 일종의 박격포나 곡사포 역할을 하는 대완구도 모름. 임잰왜란 당시의 조선 육군과 수군이 어떻게 화포를 운용했는지 전혀 모름


지자총통 기준으로 화포장+포수의 2인 1조, 혹은 화포장과 포수, 장전수의 3인 1조 운영은

임진왜란 화력덕후님들 아실 꺼임.


총통이라는 게 겉으로는 단순해 보여도 포열이나 포부리 및 내부에 격실까지 굉장히 복잡한 구조임.


임진왜란 당시 군기감(군기시)에서 아예 총통과 완구 종류를 담당하는 "야포소"가 따로 있었음


이 조총 일뽕 풋 사과. 조선의 화포 제작 보다 일본의 조총 제작 난이도가 높다고 함.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몰라도 물리학/역학 들이대면서 조선 포수들의 포술은 말이 안 된다고 운운하고

그 때 당시 일본은 화포가 필요 없어서 못 만든 게 아니라 안 만든 거라고 함.

근데 이걸 어쩔? 조총 제작은 활발했는데 화포 제작 기술이 전혀 없었음? 


일본군은 임진왜란 발발 시 처음 조선에 왔을 때야 화포의 존재를 알았는데 이 일본군이 날붙이나 조총은 잘 만드는데 화포 제작이라는 개념이나 기술이 없었음. 당시 해상 무역을 통해 불랑기를 들였는데 이 불랑기를 운영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음. 화포 수레도 없고 마차도 없으니까 일본 수군들은 불랑기를 천장에 매달아 대충 쐈음.


그 말인 즉슨 = 1. 일본 ? 화포 제작/운영 개념 전혀 모름 2. 포술 개념이 없어서 닥치고 각종 일본 공성 병기(특히 귀갑차)에 조총병들 일제 사격.


 이게 타케타바라고 대나무 다발을 수십 개 겹쳐 놓은 건데 총안구를 뚫어서 조총 사격을 하거나

아예 큼직한 전용 수레(바퀴 달림)에 보병들이 밀어 가면서 전용 수레에 탄 조총병들이 사격을 가함. 기록 마다 다르지만 2층 수레도 있고 3층 수레도 있었음.


화력덕후들과 조총 전문가들은 아시겠지만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사였던 이순신 장군이 항왜(항복한 일본군)의 조총 분해 조립과 결합을 보고 이순신 장군이 직접 설계도를 그리고 복제 생산에 성공한 조총 몇 정을 조정에 보냄.


임진왜란 덕후님들 훈련도감 알죠? 창과 칼을 사용하는 살수, 활을 사용 하는 사수, 조총을 사용하는 포수(상황에 따라 포병 역할도 가능). 그러니까 조선군이 일본의 조총을 완벽하게 복제 생산해 냈다 그 말임.



조선의 화력덕후들과 일본의 조총 전문가들.


이 덜 익은 조총 풋 사과 제대로 숙성시켜주시면 감사


https://blog.naver.com/riffle1234/22237492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