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를 어떻게 이해하고 만나는지 모르겠어요서로 울고 싸우고 다투면서 나는 남자친구의 서운한점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얘기하고 짚고 넘어가는 남자가보면 좀 귀찮고 버거운 성격인 걸 깨달았고남자친구는 피곤하고 졸리면 나를 전혀 신경쓰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였어요 깨닫고 해소하는 방향으로 속상한 마음 들기전에 물어보고 하는데 물어봐도 석연치 않은 대답에 더 서운해지거나 조금만 물어보고 이해하고 넘겨야지 했는데 갈증이 더 커지면서감정적으로 속상한 마음 터뜨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기엔 남자친구의 취준생활이 길어지면서 그 친구도 지쳐하는게 보이고.. 무엇보다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조급함도 생깁니다 한번씩은 그 친구가 이런 마음을 헤아려주고 서로 잘하자고 화이팅하는 날도 있는데싸우는 점이 잦고 반복해 이틀에 한번꼴... 자주이러니까 내가 애같고 다 해결하고 싶어하고 그런 마음을 좀 놓고 싶은데그러면 마음이 짜게 식는 느낌이고.. 별의별 생각이 다들어요 이 친구와는 작년 2월의 겨울에 만나서 교재중이고 그땐 나의 힘든 마음을 다 들어주고 연락해주고 전화해주고 다가와주는 열정이 컸는데 시간도 흐르고 지치기도하면서피곤할때 서운한 마음을 보이면 그냥 외면하더라구요..연락도 없고..다음날에 말하면 되는 일인데 한번서운하면 조절이 안되는 마음이다스려지지가 않아서 속상합니다.. 한번쯤은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이해하는 마음은 안들어서 이런 이중적인 내가 어떻게 이 친구와 잘 지낼 수 있을까 고민이에요.. 힘든마음만 적고 두서없지만..조언한마디만 적어주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1
이해하는 것과 노력하는 것의 중간지점이 어딘가요
남자친구를 어떻게 이해하고 만나는지 모르겠어요
서로 울고 싸우고 다투면서
나는 남자친구의 서운한점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얘기하고 짚고 넘어가는
남자가보면 좀 귀찮고 버거운 성격인 걸 깨달았고
남자친구는 피곤하고 졸리면 나를 전혀 신경쓰지 못한다는 점이 문제였어요
깨닫고 해소하는 방향으로 속상한 마음 들기전에 물어보고 하는데
물어봐도 석연치 않은 대답에 더 서운해지거나
조금만 물어보고 이해하고 넘겨야지 했는데 갈증이 더 커지면서
감정적으로 속상한 마음 터뜨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러기엔 남자친구의 취준생활이 길어지면서 그 친구도
지쳐하는게 보이고.. 무엇보다 잃고 싶지 않은 마음에 조급함도 생깁니다
한번씩은 그 친구가 이런 마음을 헤아려주고 서로 잘하자고 화이팅하는 날도 있는데
싸우는 점이 잦고 반복해 이틀에 한번꼴...
자주이러니까 내가 애같고 다 해결하고 싶어하고 그런 마음을 좀 놓고 싶은데
그러면 마음이 짜게 식는 느낌이고.. 별의별 생각이 다들어요
이 친구와는 작년 2월의 겨울에 만나서 교재중이고
그땐 나의 힘든 마음을 다 들어주고 연락해주고 전화해주고
다가와주는 열정이 컸는데 시간도 흐르고 지치기도하면서
피곤할때 서운한 마음을 보이면 그냥 외면하더라구요..
연락도 없고..
다음날에 말하면 되는 일인데 한번서운하면 조절이 안되는 마음이
다스려지지가 않아서 속상합니다..
한번쯤은 그냥 넘어가고 싶은데 이해하는 마음은 안들어서
이런 이중적인 내가 어떻게 이 친구와 잘 지낼 수 있을까 고민이에요..
힘든마음만 적고 두서없지만..
조언한마디만 적어주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