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결혼 맞벌인데시어머니가 시외가까지 스케쥴짜서통보했길래명절당일날 시댁, 그 다음날 저녁 시외가(시외할머니) 이런식으로... 제가 통화하면서 어머님. 저도 친정하고 스케쥴 짜야한다고 했는데 자기 시집살이 당한 얘기 30분동안 하는거에요.뭐. 자기는 시어머니가 말하면 네네네만 했다.30년동안 한번도 거역한 적 없다.니가 생각한 것처럼 하면(반반결혼했어서, 명절 때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먼저 가기로 했었거든요)못된거다. 내 딸이었으면 혼냈다.자기는 명절당일날 친정을 못갔어서 꼭 서러워서 아들 낳아야겠다고 다짐했다.뭐 다른집 며느리들은 매일 와서 귀찮게 한다더라. 근데 나는 너 그렇게 한적 없지 않냐 그래서 제가듣다듣다어머님. 근데 죄송하지만 ㅠㅠ 저는 네네네만은 못할 거 같아요 했더니 말대꾸하냐. 너 **(남편)한테도 그러냐. 말버릇 고쳐라. 그리고 또 일주일에 한두번 본거 얘기하면서 저도 최선 다했어요 하니까내가 언제 널 일주일에 한두번 봤니?한달에 한번 봤다 하셔서어머님.. 이번달만 4번 뵀잖아요.(저도 억울하니까)하니까 너 **한테도 이러니? 고쳐라. 이러고. 갑자기. 끊으면서니가 친정어머니랑 스케쥴 조율했어야 한다고 말이라도 먼저 했으면이 사단 안 났잖니? 하시길래 첨에 얘기 드렸잖아요 했더니 기억이 안 나신대요..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어머님. 제가 이쁘게 말하려고 종이에 대사까지 적어서 그거 읽었다고..분명히 처음에 말씀드렸다고..하니까 다른거 읽은 거 아니니? 저 진짜 소름끼쳤어요...... 근데 소름인건 남편하고 대화할 떄도 늘 이런 패턴이거든요기억이 안난다. 망상하지 마라 상상하지마라...;;;;;;;;;;제가 맞는말하면 저런식...근데 진심으로 기억을 못하시는 거 같았어요. 제가 사실, 살면서 녹음이라는 걸 해본적이 없는데30분간 시댁에 충성한 얘기하실 때 너무 놀래서 녹음버튼을 눌렀어요근데제가 분명히 처음에 누누이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면서 또니가 먼저 전화를 했어야지! 이러셔서어머님 제가 전화먼저 한 거잖아요ㅠㅠ 했더니 아 맞다. 미안.이러시고.. 좀 소름이었어요................ 뭐 다른집 며느리는 주말내내 와서 옆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린다나 어쨋다나..하.. (참고로 지금은 이사가서 아니지만, 근 2년간 일주일에 한두번씩 갔었어요.근데도, 이사하고 나서 하시는 말이.우리가 자주본건 아니래요 ㅎㅎㅎㅎㅎ 한달에 한번 봤다고 너무 당연하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한달에 한번이라니......;;진지하게 .. 이건 뭔가.. 마음의 문제가 있으신가 싶었습니다) 결국 시아버지 시어머니(5분거리 살아서 득달같이 달려오더군요)와서제 얘기 1분도 안 듣고 시아버지 썅욕하고.(진짜 쌍욕이었어요 성인돼서 남자사람한테 욕 처음 들어봤어요.시댁위주로 하는게 뭐가 어떠냐면서별씨 거지같은 미친 썅.. 어오. 별.. 썅 씨.. 이런 욕) 시어머니는 째려보면서남편한테너 노선 똑바로 정해라 이러고 있고 ... 남편 첨에는 저 위로 1도 안하다가, 제가 얘기하니까 중재하러 갔다가 결국엔 ..자기 아빠 못이기고(시아버지가 엄청나게 다혈질) 남편은 니가 먼저 사과안하면 이혼할거라고 화내고.제가 다 파탄낸거래요. 제가 사과 먼저 안하면 이혼이라고 프사 싹 다 내리고 며칠간 말 안 걸더군요 전, 결혼전에 명절 때 번갈아가면서 먼저 가기로(안가는게 아니라 순서를.)다 약속했는데, 남편이 그걸 어긴거고시어머니도 그걸 알면서, 명절 당일하고 그다음날 시외가코스까지 짜오신거라.당황해서 어머님께 설명드리려던 것 뿐이거든요..;; 제가 썅욕 들은 정도인지.. . 그 일이 2년전인데.제가 그 얘기 하면서 상처받았다고 하면니 잘못도 있다는 식이에요 제가 녹음ㅇ을 한게 자기 엄마를 범죄자 취급한거고(제가 오죽하면 녹음을 했겠나요 살면서 녹음할 일이 있나요? 적어도 전 없었네요 이 남자 만나기전에) 또, 어른인데 먼저 사과를 하라고 한거지 일방적으로 사과 요구한 적이 없다. 또 이혼얘기는. 너도 한적이 있지않냐면서 물타기....하고. 또 그 사단을 누가 낸건데?이런식. 그리고.. 욕한건 아버님도 나중에 사과는 하셨지만제가 먼저 사과했거든요 . 그리고, 남편이. 그자리에서 아버지가 욕할 떄 어떻게 그걸 막냐고--하면서. 자기가 그러면 싸우자는 거밖에 더 되지 않냐고...하면서. 제가 지 엄마한테 네네네만은 할 수가 없어요 한것도 자기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 간대요. 이거 이혼감 맞는 거 같고.마지막으로 부부상담 받고.(최선을 다하려는 의도)이혼해야할 것 같습니다...남편도 그 사이 많이 변하고저도 호구병신에서 많이 당당함을 갖췄어요.... 이 글 읽으면 고구마니 뭐니 하면서 이혼 안한 저를엄청 욕하고 답답해하실테죠. 저도 그 부분때문에 개인상담을 오래받았어요난 왜 이러는가. 왜 이런 남자라도 옆에 있었으면 하는가 하면서요... 제 문제가 컸더군요..... 자존감 문제였어요.. 이제 상담도 받고 하면서 점점 변화해가고 있습니다.도저히 그냥 둘 일이 아니었어요..바로 그때 당시 이혼했어야 맞는건데. 네네네만은 못해요 그정도의 말도..며느리가 이상한 소리하는 시어머니한테하는게 예의에 어긋난건가요?ㅎ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382103
시어머니한테, 네네네만은 못해요 어머님. 한게 잘못한 거에요?
반반결혼 맞벌인데
시어머니가 시외가까지 스케쥴짜서
통보했길래
명절당일날 시댁, 그 다음날 저녁 시외가(시외할머니) 이런식으로...
제가
통화하면서 어머님. 저도 친정하고 스케쥴 짜야한다고 했는데
자기 시집살이 당한 얘기 30분동안 하는거에요.
뭐. 자기는 시어머니가 말하면 네네네만 했다.
30년동안 한번도 거역한 적 없다.
니가 생각한 것처럼 하면(반반결혼했어서, 명절 때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먼저 가기로 했었거든요)
못된거다. 내 딸이었으면 혼냈다.
자기는 명절당일날 친정을 못갔어서 꼭 서러워서 아들 낳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뭐 다른집 며느리들은 매일 와서 귀찮게 한다더라. 근데 나는 너 그렇게 한적 없지 않냐
그래서 제가
듣다듣다
어머님. 근데 죄송하지만 ㅠㅠ 저는 네네네만은 못할 거 같아요
했더니
말대꾸하냐. 너 **(남편)한테도 그러냐. 말버릇 고쳐라.
그리고 또 일주일에 한두번 본거 얘기하면서 저도 최선 다했어요 하니까
내가 언제 널 일주일에 한두번 봤니?
한달에 한번 봤다 하셔서
어머님.. 이번달만 4번 뵀잖아요.(저도 억울하니까)
하니까 너 **한테도 이러니? 고쳐라. 이러고.
갑자기. 끊으면서
니가 친정어머니랑 스케쥴 조율했어야 한다고 말이라도 먼저 했으면
이 사단 안 났잖니? 하시길래
첨에 얘기 드렸잖아요 했더니
기억이 안 나신대요..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어머님. 제가 이쁘게 말하려고 종이에 대사까지 적어서 그거 읽었다고..
분명히 처음에 말씀드렸다고..하니까
다른거 읽은 거 아니니?
저 진짜 소름끼쳤어요......
근데 소름인건 남편하고 대화할 떄도 늘 이런 패턴이거든요
기억이 안난다. 망상하지 마라 상상하지마라...;;;;;;;;;;
제가 맞는말하면 저런식...근데 진심으로 기억을 못하시는 거 같았어요.
제가 사실, 살면서 녹음이라는 걸 해본적이 없는데
30분간 시댁에 충성한 얘기하실 때 너무 놀래서 녹음버튼을 눌렀어요
근데
제가 분명히 처음에 누누이 얘기를 했었어요..
그러면서 또
니가 먼저 전화를 했어야지! 이러셔서
어머님 제가 전화먼저 한 거잖아요ㅠㅠ
했더니 아 맞다. 미안.
이러시고.. 좀 소름이었어요................
뭐 다른집 며느리는 주말내내 와서 옆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린다나 어쨋다나..하..
(참고로 지금은 이사가서 아니지만, 근 2년간 일주일에 한두번씩 갔었어요.
근데도, 이사하고 나서 하시는 말이.
우리가 자주본건 아니래요 ㅎㅎㅎㅎㅎ 한달에 한번 봤다고 너무
당연하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더라고요. 한달에 한번이라니......;;
진지하게 .. 이건 뭔가.. 마음의 문제가 있으신가 싶었습니다)
결국 시아버지 시어머니(5분거리 살아서 득달같이 달려오더군요)와서
제 얘기 1분도 안 듣고 시아버지 썅욕하고.
(진짜 쌍욕이었어요 성인돼서 남자사람한테 욕 처음 들어봤어요.
시댁위주로 하는게 뭐가 어떠냐면서
별씨 거지같은 미친 썅.. 어오. 별.. 썅 씨.. 이런 욕)
시어머니는 째려보면서
남편한테
너 노선 똑바로 정해라 이러고 있고 ...
남편 첨에는 저 위로 1도 안하다가, 제가
얘기하니까 중재하러 갔다가 결국엔 ..
자기 아빠 못이기고(시아버지가 엄청나게 다혈질)
남편은 니가 먼저 사과안하면 이혼할거라고 화내고.
제가 다 파탄낸거래요. 제가 사과 먼저 안하면 이혼이라고
프사 싹 다 내리고 며칠간 말 안 걸더군요
전, 결혼전에 명절 때 번갈아가면서 먼저 가기로(안가는게 아니라 순서를.)
다 약속했는데, 남편이 그걸 어긴거고
시어머니도 그걸 알면서, 명절 당일하고 그다음날 시외가코스까지 짜오신거라.
당황해서 어머님께 설명드리려던 것 뿐이거든요..;;
제가 썅욕 들은 정도인지..
.
그 일이 2년전인데.
제가 그 얘기 하면서 상처받았다고 하면
니 잘못도 있다는 식이에요
제가 녹음ㅇ을 한게 자기 엄마를 범죄자 취급한거고
(제가 오죽하면 녹음을 했겠나요 살면서 녹음할 일이 있나요? 적어도 전 없었네요 이 남자 만나기전에)
또, 어른인데 먼저 사과를 하라고 한거지 일방적으로 사과 요구한 적이 없다.
또 이혼얘기는. 너도 한적이 있지않냐면서 물타기....하고.
또 그 사단을 누가 낸건데?이런식.
그리고..
욕한건 아버님도 나중에 사과는 하셨지만
제가 먼저 사과했거든요 .
그리고, 남편이. 그자리에서 아버지가 욕할 떄 어떻게 그걸 막냐고--
하면서.
자기가 그러면 싸우자는 거밖에 더 되지 않냐고...하면서.
제가 지 엄마한테
네네네만은 할 수가 없어요 한것도 자기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 간대요.
이거 이혼감 맞는 거 같고.
마지막으로 부부상담 받고.
(최선을 다하려는 의도)
이혼해야할 것 같습니다...
남편도 그 사이 많이 변하고
저도 호구병신에서 많이
당당함을 갖췄어요....
이 글 읽으면 고구마니 뭐니 하면서 이혼 안한 저를
엄청 욕하고 답답해하실테죠.
저도 그 부분때문에 개인상담을 오래받았어요
난 왜 이러는가. 왜 이런 남자라도 옆에 있었으면 하는가 하면서요...
제 문제가 컸더군요.....
자존감 문제였어요..
이제 상담도 받고 하면서 점점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도저히 그냥 둘 일이 아니었어요..
바로 그때 당시 이혼했어야 맞는건데.
네네네만은 못해요 그정도의 말도..
며느리가 이상한 소리하는 시어머니한테
하는게 예의에 어긋난건가요?
ㅎ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