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모르겠어요

ㅇㅇ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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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달 반전에 4년정도 만난 사람에게 차인 상태고 미안하다고 연락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그런 저에게 호감을 조금씩 조금씩 표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번호물어보시는 게 아닌 음료랑 먹을 거를 주시고 가세요)알바와 손님의 입장이다보니 오래 만난 사람과 최근에 헤어진 줄 모르셨겠죠..처음에는 취업도 해야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니 약간 돌려서 거절하고 있는데 조금씩 스며든다고 해야할까요..?네 이제는 많이 신경쓰여요..그럼 차였으니 잘 된 거 아니냐 하시겠지만 이상하게 국내든 국외든 예쁜 여행지를 보면 저길 그 전남친과 함께 가면 좋을텐데 이러고 있어요..또 같이 못해본 게 있으면 나중에 같이 해보면 좋을텐데 이래요..제 감정이 뭘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