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번복.

ㅇㅇ2021.11.02
조회3,430
안녕하세요

퇴사한다고 말하고 (이유는 거리 왕복 3시간, 업무 등) 나서 몇번의 면담 끝에 퇴사날짜를 정했습니다.

면접을 보고 후임자도 뽑았는데 그분의 사정으로 입사하기로 한 날짜보다 이주정도 늦게 출근한다고 합니다.
근데 요즘 제가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취업도 힘드고;; 그래도 다녔던 곳이 낫지 않나 하는 생각과 주위 사람들 특히 부모님께서 그냥 계속 다녔음 하셔서요
그냥 눈 딱 감고 죄송하지만 계속 다닌다고 할까 하는 생각과 관둔다고 했음 관두자는 생각이 자꾸 충돌합니다.
머 솔직히 제가 다니겠다고 해도 대표님께서 오케이 하실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퇴사번복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