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문제목 그대로 지하철에서 자리양보강요받았습니다
저같은경우 서울에서 근무하고있고 근로시간이 제각각인편입니다. 매일 일산에서 서울까지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고있죠
일산 종점 거주하기에 종점에서 탑승하구요.
11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17분경 지하철탑승하고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유툽보다가 스스르 잠들었어요
그런데 누가 툭툭건드시길래 뭐라고하시길래
이어폰빼고 들어보니 어머님되시는분이
혹시 어디까지가냐면서 옆에 할머님이 몸이 편찮은데
양보해달라고하시더군요.
월요일 새벽출근하고 화요일은 오전 점심부터 근무하던지라
몸도 피곤하고 배고프고 일단 너무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서있는 일을하는지라 내내 서있어야하구요
순간 저또한 그할머니를보았지만,굳이 자리양보를 해달라고하신 어머님이 옆에 다른남성분과 아저씨들을 보고도
여성인 저에게 말씀하신부분은 이해를 할수없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피곤하니 내가 힘든데 일어날 엄두가 되지도 않았구요. 일단 점점 일산을벗어나니 사람들은 점점 많아졌어요.
일어나서 서울까지 서서 꼼짝없이 가야할생각에 짧은순간 많은생각이 들었고
죄송합니다 했네요.
아주머니는 제옆에 남성분께도 양보해달라고 말씀하셨고 남성분도 고민하시더니 결국 일어나셨구요.
쉬는시간에 커뮤니티에도 글을올렸더니 다수
그런일들은 종종있고....
그런일들은 젊은여성,여성들에게 주로 그런다고하더랍니다.
젊은 남성,아저씨들에게는 자리양보강요 안그런다고...
정말 그런가요? 남성들도있지만 여성에게 그러는건가요?
남의 아들자식은 귀하고 딸은 안귀할까요?
정말 순간 너무 고민한건 사실이지만ㅜㅜ
몸이 피곤하니 도저히 맘이 너그러워지지않게되고
굳이 노약자석도있는데 일반석에서 앉아있는 사람에게 왜그러는걸까요?
정말 여성이라서 그런일이 일어난걸까요?
결국 제옆에 할머님 앉으셨고,자리양보해달라고하신어머님은
근처에 서있다가 도착하신역에
저보다 먼저 내렸구요
진짜 내리시기전에 몇마디해주려고하다가 소심하게 째려만 봤습니다.
일전에 임산부가 버스에서 자리양보해달라고했을때 승객반응보는 실험영상을 본적있는데 대부분이 해주셨어요.
물론 거절도있었지만요
어떤 여성분은 한참 생각하더니 죄송합니다 하셨네요
그영상을 그걸본적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이해안되었는데
친구와 대화중,친구는 예전에 가족이 아파서 밤새 대학병원에서 병간호하고 집가는길에 그런적이 있었대요
죄송합니다 하고 거절했다고 ...
사람이 무슨 사정있는지 모르는거아니냐면서
다알지못하니 거절한 사람을 욕할순없다고...
양보.....
도리이고, 선행이라고 교육받았고 하라고하지만
점점 나이드니 내몸이 힘들거나 피곤하거나 아파도
양보..해야하나요?
젊다고 다양보해야하나요?
젊은 사람도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어요.
제경우 수년째 무릎이 좋지않아 물리치료 받아요.
제가 혹시 다른생각을 하는걸까요?
이기적인걸까요?
네이트판을 통해 익명의 힘을빌어,
다수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지하철 자리양보 강요받았습니다.
모바일로 글쓴점 양해바랍니다
일단 본문제목 그대로 지하철에서 자리양보강요받았습니다
저같은경우 서울에서 근무하고있고 근로시간이 제각각인편입니다. 매일 일산에서 서울까지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고있죠
일산 종점 거주하기에 종점에서 탑승하구요.
11월 2일 화요일 오전 10시 17분경 지하철탑승하고
이어폰끼고 음악듣고 유툽보다가 스스르 잠들었어요
그런데 누가 툭툭건드시길래 뭐라고하시길래
이어폰빼고 들어보니 어머님되시는분이
혹시 어디까지가냐면서 옆에 할머님이 몸이 편찮은데
양보해달라고하시더군요.
월요일 새벽출근하고 화요일은 오전 점심부터 근무하던지라
몸도 피곤하고 배고프고 일단 너무 피곤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서있는 일을하는지라 내내 서있어야하구요
순간 저또한 그할머니를보았지만,굳이 자리양보를 해달라고하신 어머님이 옆에 다른남성분과 아저씨들을 보고도
여성인 저에게 말씀하신부분은 이해를 할수없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피곤하니 내가 힘든데 일어날 엄두가 되지도 않았구요. 일단 점점 일산을벗어나니 사람들은 점점 많아졌어요.
일어나서 서울까지 서서 꼼짝없이 가야할생각에 짧은순간 많은생각이 들었고
죄송합니다 했네요.
아주머니는 제옆에 남성분께도 양보해달라고 말씀하셨고 남성분도 고민하시더니 결국 일어나셨구요.
쉬는시간에 커뮤니티에도 글을올렸더니 다수
그런일들은 종종있고....
그런일들은 젊은여성,여성들에게 주로 그런다고하더랍니다.
젊은 남성,아저씨들에게는 자리양보강요 안그런다고...
정말 그런가요? 남성들도있지만 여성에게 그러는건가요?
남의 아들자식은 귀하고 딸은 안귀할까요?
정말 순간 너무 고민한건 사실이지만ㅜㅜ
몸이 피곤하니 도저히 맘이 너그러워지지않게되고
굳이 노약자석도있는데 일반석에서 앉아있는 사람에게 왜그러는걸까요?
정말 여성이라서 그런일이 일어난걸까요?
결국 제옆에 할머님 앉으셨고,자리양보해달라고하신어머님은
근처에 서있다가 도착하신역에
저보다 먼저 내렸구요
진짜 내리시기전에 몇마디해주려고하다가 소심하게 째려만 봤습니다.
일전에 임산부가 버스에서 자리양보해달라고했을때 승객반응보는 실험영상을 본적있는데 대부분이 해주셨어요.
물론 거절도있었지만요
어떤 여성분은 한참 생각하더니 죄송합니다 하셨네요
그영상을 그걸본적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이해안되었는데
친구와 대화중,친구는 예전에 가족이 아파서 밤새 대학병원에서 병간호하고 집가는길에 그런적이 있었대요
죄송합니다 하고 거절했다고 ...
사람이 무슨 사정있는지 모르는거아니냐면서
다알지못하니 거절한 사람을 욕할순없다고...
양보.....
도리이고, 선행이라고 교육받았고 하라고하지만
점점 나이드니 내몸이 힘들거나 피곤하거나 아파도
양보..해야하나요?
젊다고 다양보해야하나요?
젊은 사람도 아프고 피곤하고 힘들어요.
제경우 수년째 무릎이 좋지않아 물리치료 받아요.
제가 혹시 다른생각을 하는걸까요?
이기적인걸까요?
네이트판을 통해 익명의 힘을빌어,
다수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