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버지때문에 힘들었던 일이 있었어서 저는 결혼은 너무 싫다고 못박았었고 남친도 결혼에 큰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함께 공원이나 카페 데이트를 하면 보이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내옆에 있으며 나와 함께 아프고 슬픈일들을 헤쳐왔던 이사람과 닮을 아이는 얼마나 귀여울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오래사귀다보니 양쪽 집안간에도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결혼 할때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주변에서 "비혼주의자라고 하는 애들이 젤먼저 결혼 한다더라"며 저의 의견을 비웃던 말에 괜히 수긍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내인생을 육아에 낭비하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같이 얼렁뚱땅에 책임감없고 이기적인 사람이 과연 가족을 만들고 아이를 낳아 그아이를 책임지고 키울만한 그런 사람일까하는 고민이 들어서 여기가 결혼한 분들도 많이 본다는 얘기를 들어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써봤습니다.
저 결혼해도 될까요?
+정말 댓글읽고 반성도 하고 위로도 받았어요!!
오늘 남자친구와 이야기해보았고 서로 더 만나본뒤에 정말 결혼을 확신할 수 있을때에 하고 아니면 결혼하지 않고 살기로 하였어요!! 많은 의견들 감사해요!!
결혼고민
저와 제남친은 고딩때부터 사귀어서 어느덧 10년째이며 20대중후반 동갑입니다.
제가 아버지때문에 힘들었던 일이 있었어서 저는 결혼은 너무 싫다고 못박았었고 남친도 결혼에 큰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함께 공원이나 카페 데이트를 하면 보이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내옆에 있으며 나와 함께 아프고 슬픈일들을 헤쳐왔던 이사람과 닮을 아이는 얼마나 귀여울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혼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오래사귀다보니 양쪽 집안간에도 결혼이야기가 나와서 결혼 할때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주변에서 "비혼주의자라고 하는 애들이 젤먼저 결혼 한다더라"며 저의 의견을 비웃던 말에 괜히 수긍하는 것 같기도 하고 아이가 아무리 귀여워도 내인생을 육아에 낭비하고 싶지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같이 얼렁뚱땅에 책임감없고 이기적인 사람이 과연 가족을 만들고 아이를 낳아 그아이를 책임지고 키울만한 그런 사람일까하는 고민이 들어서 여기가 결혼한 분들도 많이 본다는 얘기를 들어서 조언을 듣고자 글을 써봤습니다.
저 결혼해도 될까요?
+정말 댓글읽고 반성도 하고 위로도 받았어요!!
오늘 남자친구와 이야기해보았고 서로 더 만나본뒤에 정말 결혼을 확신할 수 있을때에 하고 아니면 결혼하지 않고 살기로 하였어요!! 많은 의견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