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공시생이라 데이트 비용을 거의 7~80% 정도 제가 내고 있어요 앞으로 2년은 더 고생해야할 것 같고..사실 이거보다 큰 문제는 평소에 원래 티격태격하긴 했지만 애인이 몇 가지 큰 실수를 해서..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만들어줬는데 귀찮다고 나중에 열어본다고 한거랑반려묘 하늘나라 가서 같이 장례식 가달라고 했는데 싫어하면서 준비하길래 같이 가도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짜증내서 결국 혼자간거아는 여동생이 꼬리치면서 선넘는 카톡하는거 그냥 받아준거권태기 온 것 같아서 이겨내자고 이야기했는데 그냥 귀찮다 헤어지자고 이야기 한거1년 반 만나면서 이런 부분들이 좀 크게 상처로 남았고 권태기까지 살짝 왔습니다.. 헤어질 정도로 감정이 없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초반이랑 다르게 이유없이 짜증나기도하고 이런..권태기 온 것 같다고 이겨내자고 이야기했더니 귀찮다고 헤어지자고 대답한게 일주일 전이었어요 그 이후로 그 말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힘들어 했고...근데 방금 다시 통화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이 힘들었다 라고 이야기했고 남자친구도 이야기 잘 듣고 잘 나누고 마무리를 했습니다.하지만 이제까지 뭔가 크게 상처로 남은 것들도 있고, 경제적인 부분이나 시간적인 부분에서 앞으로 잘 만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잘 이겨나갈 수 있겠지 생각했다가 또 상처받을까봐 걱정이네요..헤어지는게 맞을 것 같아 아니면 믿고 만나보는게 좋을 것 같나요? 3820
헤어져도 후회 안할까요?
남친이 공시생이라 데이트 비용을 거의 7~80% 정도 제가 내고 있어요 앞으로 2년은 더 고생해야할 것 같고..
사실 이거보다 큰 문제는 평소에 원래 티격태격하긴 했지만 애인이 몇 가지 큰 실수를 해서..
발렌타인데이 때 초콜릿 만들어줬는데 귀찮다고 나중에 열어본다고 한거랑
반려묘 하늘나라 가서 같이 장례식 가달라고 했는데 싫어하면서 준비하길래 같이 가도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짜증내서 결국 혼자간거
아는 여동생이 꼬리치면서 선넘는 카톡하는거 그냥 받아준거
권태기 온 것 같아서 이겨내자고 이야기했는데 그냥 귀찮다 헤어지자고 이야기 한거
1년 반 만나면서 이런 부분들이 좀 크게 상처로 남았고 권태기까지 살짝 왔습니다.. 헤어질 정도로 감정이 없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초반이랑 다르게 이유없이 짜증나기도하고 이런..
권태기 온 것 같다고 이겨내자고 이야기했더니 귀찮다고 헤어지자고 대답한게 일주일 전이었어요 그 이후로 그 말이 계속 마음에 걸려서 힘들어 했고...
근데 방금 다시 통화하면서 앞으로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들이 힘들었다 라고 이야기했고 남자친구도 이야기 잘 듣고 잘 나누고 마무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뭔가 크게 상처로 남은 것들도 있고, 경제적인 부분이나 시간적인 부분에서 앞으로 잘 만날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잘 이겨나갈 수 있겠지 생각했다가 또 상처받을까봐 걱정이네요..
헤어지는게 맞을 것 같아 아니면 믿고 만나보는게 좋을 것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