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목요일쯤 자궁선근종때문에 회사에 결근이 잦아 임플라논심어보자 생각하고 실행에 옮겼습니다.평소에 우울증이 있었긴했지만 미약했었고 이걸로 인해 우울증이 더 심해질지는 모를일 이기도 하고 자꾸 회사에 결근도 하니 미레나 대신 임플라논을 심었었고 괜찮은것 같았습니다.그렇게 토요일 저녁이 되자 갑자기 우울증이 폭증이 되면서 자살생각이 들더군요 그와 함게 거식증 증상도 같이 와 구미에 있는 응급실이란 응급실은 다 전화했더니 그건 못 빼주신다고 대구까지 가야하거나 119에 요청해서 물어 보시라고 해서 119분게서 오셨는데 119분들도 딱히 해주실게 없으시더라구요 대구에 있는 병원에도 물어 봤는데 그건 시술했던 산부인과에서 뺴는게 좋다고 답을 해주셨다고...119분게서 그럼 우울증을 가라앉히게 대학병원 가서 처방이라도 받는게 낫지 않겠나고 하셨고..전 대구에 있는 병원이란 병원을 전화 해보고 안되면 다시 연락 하겠노라 하고 119분들을 보내드렸습니다.그리고 대구에있는 병원에 전화해 보았지만 역시나 같은 대답..결국 집에 있는 신경안정제를 더 털어넣고 나서야 안정이 되 갈때 119분이 전화주셔서 걱정해주시고 끊으셨고 그렇게 일요일까지 자살충동을 억제 하며 날이 밝자 산부인과로 가서 빼달라고했습니다.한지 몇일도 안됐는데 빼달라고 하니 간호사분은 화들짝 놀라셨어요.그리고 몇분 안되 의사선생님과 면담하면서 의사선생님게 그간일을 말씀들이니...이렇게 심한 환자는 처음 봤다시면서 되도록이면 빼지 말라고 하는데 안되겠다고 하시면서...빼주시곤 링거라도 맞고 가라시면서 제 사정을 잘아는 의사샘은 무료로 링거를 처방해주시면서자살생각 같은거 하지말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링거를 다 맞고 정신과에 들려서 약을 타온뒤 현재 많이 좋아졌어요..어제 까지만해도 계속 구토를 해대면서 먹는것도 힘들었는데 오늘은 잘 먹게되고 우울증도 안정화 되었습니다.의사선생님이 열흘뒤에 실밥 뽑으러 오라고 하셔서 그때 까지 잘 버틸 수 있을것 같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구미 에바마레산부인과 6과남자선생님게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