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여자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모아둔 돈이 1원도 없습니다.. 부모님이 대출해달라해서 20대부터, 학자금까지 총 3000만원갚다가얼마전 회생을 시작했습니다 ㅠㅠ .. 달에 무조건적으로 70만원씩은 나가고, 세후180만원정도 받는데, 자취까지하고있어서, 월세,회생,폰,공과금 보험만 나가도 10만원 남을까 말까입니다... 남자친구는 결혼쪽으로 생각을계속하고있는데.. 저는 답답할뿐입니다. 이런 경제상황도 모를뿐더러, 제가 생각해도 이나이에 한심한데 남자친구는 얼마나 더 실망을할지.. 이제라도 정신잡고 1년에 600만원씩은 모아볼까하는데.. 자꾸 현타가 오네요 .. 11
27살 모은돈도 없고, 한숨만나오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