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15일에 코수술을 해서 일을 쉬는김에 다른 컴플렉스도 없애버리자 하고 팔 지방흡입 상담을 가려다가 소개를 받은 병원이 전국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지방흡입만 전문으로 하는곳이고 규모도 언청 크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상담을 갔습니다. 상담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후관리도 책임져서 끝까지 해주신다기에 다른곳 상담을 가지않고 거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제일 중요했던거는 제가 코수술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담받을때 실장님께 여쭤봤는데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상관없다고 조심해서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괜찮나 싶었지만 제가 지방흡입이 처음이라 잘 모르기 때문에 저보다 잘아시는 그 병원실장님께서 걱정말라고 꼭 조심해달라고 말씀 꼭 드리겠다고 하셔서 믿고 10월26일로 바로 수술예약을 잡았어요.
그렇게 수술 당일날이 돼서 병원에 갔는데 당연히 제가 코수술을 한걸 아시고 계실줄 알았는데 간호사분이랑 의사선생님께서 아무도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더 불안한 마음에 의사선생님께 코수술을 몇일날 했는지 말씀드리고 정말 괜찮은건지 걱정되는 마음에 확인차 여쭤봤어요. 의사선생님도 상담실장님처럼 전혀 아무렇지 않게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수술전에 계속 옆에서 케어해주시던 간호사분도 제가 계속 걱정하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고 지흡 수술이 엎드렸다가 눕히고 그렇게 수술을 하신다고 하셔서 더 불안해서 마취하기 직전까지도 코를 꼭 조심해달라고 끝까지 부탁드렸어요. 그렇게 결국 수술이 끝났는데 마취도 덜 깼고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어요. 죽이랑 음료수를 가져다 주시길래 힘겹게 먹고 있는데 코에서 피가 흐르더라고요. 놀래서 바로 원장님을 불러달라고 했더니 원장님은 별일아닐거라면서 몸이 괜찮으면 코수술한 병원을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안심을 하고 지방흡입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날은 너무 아프고 움직이지를 못해서 괜찮아지면 가봐야겠다 하고 쉬고 있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간호사분께 도움을 받고 화장실에 갔는데 거울을 보니까 코가 엄청 붓고 휘어있더라고요. 그순간 너무 놀래서 아픈지도 모르고 핸드폰을 가져다달라해서 사진을 찍고 바로 코수술한 병원에 연락을 드려서 사진을 보내드렸더니 지금 당장 오셔야 한다고 하시길래 아픈지도 모르고 그냥 바로 옷갈아입고 달려갔어요. 도착해서 마취도 덜 깨고 팔도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바로 마취해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물을 마셨기때문에 수면마취는 못하고 그 아프고 힘든 몸으로 국소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어요. 급하게 바로 잡아주신거 같은데 그뒤로 저는 열흘전처럼 다시 부목을 붙이고 솜으로 코를 막고 똑같은 고생을 다시 했구요. 휘기전으로 똑같이 못돌아갈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일단 급하게 수술을 다시 하고 바로 지방흡입병원으로 돌아갔어요. 상황을 말씀드려야하기도 하고 코때문에 정신없어서 퇴원설명이랑 처방전도 못받았거든요. 그래서 다시 지방흡입병원에 찾아가서 상담했던 실장님께 자초지종 설명을 드렸어요. 너무 화나고 정신없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상담 실장님이 말씀도 잘들어주고 좋게 해주셔서 차분하게 말씀을 드렸어요. 실장님께서 일단 전달을 해서 회의를 통해 저한테 며칠뒤에 연락을 주신다고 했어요. 그러고 며칠뒤에 어떤 팀장이라고 하시면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코 병원이랑 통화도 해보고 회의도 해봤는데 저희쪽은 잘못한게 없어서 수술당일날 고생하셨던 교통비 정도만 보상해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수술 자체가 엎드려서 수술을 하고 다시 눕히고 그러는 수술이라 그 과정에서 분명히 그쪽에서 실수한거라 생각하는데 본인들은 코를 절대 건드리지 않았다면서 책임을 못진다고 당당히 말씀하시는데 저는 너무 억울하네요. 수술전에는 멀쩡하던 코가 수술이 끝나고 나서 피가 났고 휘어있었고 코수술한 병원에서는 혈관이 터졌다고 심하게 눌린거 같다고 하셨는데 그 수술자체가 눕히고 엎드리고 하는 수술인데 증거가 없다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하면 저는 이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나요
강남 지방흡입병원 의료사고
안녕하세요. 10월15일에 코수술을 해서 일을 쉬는김에 다른 컴플렉스도 없애버리자 하고 팔 지방흡입 상담을 가려다가 소개를 받은 병원이 전국에서 유명하기도 하고 지방흡입만 전문으로 하는곳이고 규모도 언청 크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상담을 갔습니다. 상담 실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후관리도 책임져서 끝까지 해주신다기에 다른곳 상담을 가지않고 거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제일 중요했던거는 제가 코수술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상담받을때 실장님께 여쭤봤는데 너무나 아무렇지 않게 상관없다고 조심해서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정말 괜찮나 싶었지만 제가 지방흡입이 처음이라 잘 모르기 때문에 저보다 잘아시는 그 병원실장님께서 걱정말라고 꼭 조심해달라고 말씀 꼭 드리겠다고 하셔서 믿고 10월26일로 바로 수술예약을 잡았어요.
그렇게 수술 당일날이 돼서 병원에 갔는데 당연히 제가 코수술을 한걸 아시고 계실줄 알았는데 간호사분이랑 의사선생님께서 아무도 모르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더 불안한 마음에 의사선생님께 코수술을 몇일날 했는지 말씀드리고 정말 괜찮은건지 걱정되는 마음에 확인차 여쭤봤어요. 의사선생님도 상담실장님처럼 전혀 아무렇지 않게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고요. 수술전에 계속 옆에서 케어해주시던 간호사분도 제가 계속 걱정하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셨고 지흡 수술이 엎드렸다가 눕히고 그렇게 수술을 하신다고 하셔서 더 불안해서 마취하기 직전까지도 코를 꼭 조심해달라고 끝까지 부탁드렸어요. 그렇게 결국 수술이 끝났는데 마취도 덜 깼고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어요. 죽이랑 음료수를 가져다 주시길래 힘겹게 먹고 있는데 코에서 피가 흐르더라고요. 놀래서 바로 원장님을 불러달라고 했더니 원장님은 별일아닐거라면서 몸이 괜찮으면 코수술한 병원을 가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좀 안심을 하고 지방흡입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날은 너무 아프고 움직이지를 못해서 괜찮아지면 가봐야겠다 하고 쉬고 있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간호사분께 도움을 받고 화장실에 갔는데 거울을 보니까 코가 엄청 붓고 휘어있더라고요. 그순간 너무 놀래서 아픈지도 모르고 핸드폰을 가져다달라해서 사진을 찍고 바로 코수술한 병원에 연락을 드려서 사진을 보내드렸더니 지금 당장 오셔야 한다고 하시길래 아픈지도 모르고 그냥 바로 옷갈아입고 달려갔어요. 도착해서 마취도 덜 깨고 팔도 너무 아파서 힘들었는데 바로 마취해서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미 물을 마셨기때문에 수면마취는 못하고 그 아프고 힘든 몸으로 국소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어요. 급하게 바로 잡아주신거 같은데 그뒤로 저는 열흘전처럼 다시 부목을 붙이고 솜으로 코를 막고 똑같은 고생을 다시 했구요. 휘기전으로 똑같이 못돌아갈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일단 급하게 수술을 다시 하고 바로 지방흡입병원으로 돌아갔어요. 상황을 말씀드려야하기도 하고 코때문에 정신없어서 퇴원설명이랑 처방전도 못받았거든요. 그래서 다시 지방흡입병원에 찾아가서 상담했던 실장님께 자초지종 설명을 드렸어요. 너무 화나고 정신없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상담 실장님이 말씀도 잘들어주고 좋게 해주셔서 차분하게 말씀을 드렸어요. 실장님께서 일단 전달을 해서 회의를 통해 저한테 며칠뒤에 연락을 주신다고 했어요. 그러고 며칠뒤에 어떤 팀장이라고 하시면서 연락이 왔더라고요. "코 병원이랑 통화도 해보고 회의도 해봤는데 저희쪽은 잘못한게 없어서 수술당일날 고생하셨던 교통비 정도만 보상해드릴수 있을거 같아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수술 자체가 엎드려서 수술을 하고 다시 눕히고 그러는 수술이라 그 과정에서 분명히 그쪽에서 실수한거라 생각하는데 본인들은 코를 절대 건드리지 않았다면서 책임을 못진다고 당당히 말씀하시는데 저는 너무 억울하네요. 수술전에는 멀쩡하던 코가 수술이 끝나고 나서 피가 났고 휘어있었고 코수술한 병원에서는 혈관이 터졌다고 심하게 눌린거 같다고 하셨는데 그 수술자체가 눕히고 엎드리고 하는 수술인데 증거가 없다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하면 저는 이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