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우리반 담당하시던 국어쌤이 한 학기만 수업하시고 다른 학교로 가시는 바람에 다른 선생님께서 새로 들어오셨거든
근데 애들이 쌤이 마음에 안 드는건지 쌤이 애들 제지를 잘 못하시는 건지 매 수업시간마다 분위기가 개판됨
예를 들어서 쌤이 ‘여기 두번째 문단 중요하니까 같이 읽어봅시다. 밑줄 그으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보통 다들 집중해서 듣잖아? 근데 자기들끼리 대놓고 사담하고 쌤은 한숨쉬시다가 혼자서 묵묵히 수업 이어나가심..
조용히 하세요!! 라고 말은 하시는데 애들이 들을 생각을 안 해..
한번은 쌤이 화나셨는지 책으로 책상 크게 내리치셨는데 다들 말 잘 들을 생각은 안하고 오~~ㅋㅋㅋ 이렇게만 반응하고 다시 떠듦..
제일 가관이었던건 지난 시험기간에 자습할때 갑자기 어떤애가 쌤한테 교과서를 잠시 빌려달라는 거야 자기들 공부해야 되는데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고ㅋㅋㅋㅋ쌤은 당연히 이걸 보여줘도 되나..? 하면서 망설이셨는데 애들이 “네 원래 다 이렇게 해요!” 라고 하더니 갑자기 쌤 손에서 책 뺏어가더니 자기네들 무리에 가서 “몇페이지에 몇번째줄 체크하고 여기 별표!”이러면서 시험범위까지 책을 읊어주는거야ㅋㅋㅋ
아니 진짜 반분위기 노답아님..? 난 애초부터 반배정 너무 망한거 깨닫고 그냥 조용히 짜져있는중이긴한데 ㅅㅂ 빨리 학년 올라가고싶음 반배정 망하는거 한두번도 아닌데 올해는 너무 지친다 뭐 저딴애들이랑 같은반이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애들 단체로 인성 어떻게 된거같음
근데 애들이 쌤이 마음에 안 드는건지 쌤이 애들 제지를 잘 못하시는 건지 매 수업시간마다 분위기가 개판됨
예를 들어서 쌤이 ‘여기 두번째 문단 중요하니까 같이 읽어봅시다. 밑줄 그으세요~’ 라고 말씀하시면 보통 다들 집중해서 듣잖아? 근데 자기들끼리 대놓고 사담하고 쌤은 한숨쉬시다가 혼자서 묵묵히 수업 이어나가심..
조용히 하세요!! 라고 말은 하시는데 애들이 들을 생각을 안 해..
한번은 쌤이 화나셨는지 책으로 책상 크게 내리치셨는데 다들 말 잘 들을 생각은 안하고 오~~ㅋㅋㅋ 이렇게만 반응하고 다시 떠듦..
제일 가관이었던건 지난 시험기간에 자습할때 갑자기 어떤애가 쌤한테 교과서를 잠시 빌려달라는 거야 자기들 공부해야 되는데 뭘 봐야할지 모르겠다고ㅋㅋㅋㅋ쌤은 당연히 이걸 보여줘도 되나..? 하면서 망설이셨는데 애들이 “네 원래 다 이렇게 해요!” 라고 하더니 갑자기 쌤 손에서 책 뺏어가더니 자기네들 무리에 가서 “몇페이지에 몇번째줄 체크하고 여기 별표!”이러면서 시험범위까지 책을 읊어주는거야ㅋㅋㅋ
아니 진짜 반분위기 노답아님..? 난 애초부터 반배정 너무 망한거 깨닫고 그냥 조용히 짜져있는중이긴한데 ㅅㅂ 빨리 학년 올라가고싶음 반배정 망하는거 한두번도 아닌데 올해는 너무 지친다 뭐 저딴애들이랑 같은반이 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