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스타트업 개념으로 10인미만 회사에요.
현재 직장은 10개월째 다니고 있고 10인 미만이라
부서는 크게는 2개의 부서로 나눠져있고
제가 속한 부서는 저랑 저희 부서장 이렇게 단 둘이에요.
아 저는 여자고 부서장은 남자에요.
저희 부서가 원래는 2명이 아니었고
제 동기가 한 명 있었는데 상사때문에 퇴사를 한지 좀 됬어요..
그분의 퇴사 이유와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를 말해볼게요.
일단 저희 부서의 장. 이분은 안하무인 우기기 장인입니다.
저희가 주로 하는 업무는 회사와 고객들의 중간에서 소통과 문제해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입사초에는 초보라서 문제가 생기면 항상 부서장에게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물어봤어요.
그러면 그 답변을 듣고 앵무새마냥 똑같이 전달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대한 순화해서 안된다는걸 전달을 하는데
고객 입장에서는 안된다고 하니 섭섭+이게 왜 안되는거지? 가 합쳐져서 폭발해 버립니다.
부서장의 윗윗 상사에게 다이렉트로 연락을 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죠.
윗윗 상사 "이거 누가 안된다 했어요? 유도리 있게 어느정도는 되고 이부분은 안된다 이런식으로 의견을 조율해야지 그냥 냅다 안된다 하냐고 누구야?"
이렇게 되면, 저나 직원들은 제가 그랬다고 말을 하고
부서장님이 그렇게 말 하라고 하셨다 라고 말하면
부서장은 그때부터 모르쇠를 시전합니다.
"내가 언제 그렇게 말하라 했어요?"
"그렇게 말하면 당연히 고객이 화내지"
"아니, 멍청하면 좀 물어보세요."
"생각이 있으면 당신이 그런 말 들으면 화가 안나겠냐고"
이런 늬앙스의 말들을 하면서 본인은 쏙 빠져나가고
결국 가장 아래 직원인 저희들만 죽어라 혼납니다.
이런식으로 자기가 말해놓고 "내가 언제 그랬냐"를
항상 해대니.... 못 버티면 퇴사고 버티면 병 나는 거죠...
부서장은 얼마전에도 어떤 고객에게 안되는 일인데
"그거 해주겠다~"라고 말하고 정작 본인은 까먹음.
한 달이 지나도 안 해주니, 고객이 다른 직원에게 "그거(부서장이 해준다한거) 안되나요?" 라고 하니
그 직원은 당연히 안되는거라 안된다 답변을 했는데
이게 또 윗윗 상사에게 다이렉트로 가버림ㅎㅎㅎ
부서장은 된다 했는데 왜 직원은 안된다하냐 얘 뭐냐 싸가지 왜 이렇게 없냐.... 고객 완전 화남
그 직원만 가운데서 싸가지 없는애 된 상황...^^
그런데도 그 부서장 끝까지 "나는 해주겠다 한적없다 개빡친다" 라고 함...ㅎㅎ
두서없이 막 적어서 정신이 없지만 정리해 보면,
앞에서는 온갖 허세 부리면서
고객 한텐 "다 해주겠다" "내가 해결해주겠다"
부하 직원들 한텐 "그 새끼들 그런거 해주지 말아라 버릇된다" "또 ㅈㄹ이네" "그냥 안된다 해라"
이런식으로 누구의 앞에서나 허세가득...
결국 마지막에 피해보는건 직원들...
이런 상황을 10개월째 참다보니
결국 저만 스트레스로 건강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넋두리 하듯 적어봅니다..ㅠㅠ
사회 초년생이라면 절대절대
스타트업, 그리고 전 직원 10명대
이런 회사 절대 가지 마세여
저런 상사가 있어도 위의 상사들은 알면서도
저 사람 나가면 당장 일이 안되서 못 짜르니
직원들만 죽어나갑니다.
첫 직장으로 이런 곳 절대 가지마세요
현재 직장은 10개월째 다니고 있고 10인 미만이라
부서는 크게는 2개의 부서로 나눠져있고
제가 속한 부서는 저랑 저희 부서장 이렇게 단 둘이에요.
아 저는 여자고 부서장은 남자에요.
저희 부서가 원래는 2명이 아니었고
제 동기가 한 명 있었는데 상사때문에 퇴사를 한지 좀 됬어요..
그분의 퇴사 이유와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를 말해볼게요.
일단 저희 부서의 장. 이분은 안하무인 우기기 장인입니다.
저희가 주로 하는 업무는 회사와 고객들의 중간에서 소통과 문제해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입사초에는 초보라서 문제가 생기면 항상 부서장에게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물어봤어요.
그러면 그 답변을 듣고 앵무새마냥 똑같이 전달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전달을 하고 항상 문제가 생겨요.
부서장에게 고객들의 의견을 전달해주면
"다 안된다 하세요." 이러거나 "또 개소리하네"
이런식으로 답변을 해줍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대한 순화해서 안된다는걸 전달을 하는데
고객 입장에서는 안된다고 하니 섭섭+이게 왜 안되는거지? 가 합쳐져서 폭발해 버립니다.
부서장의 윗윗 상사에게 다이렉트로 연락을 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게 되죠.
윗윗 상사 "이거 누가 안된다 했어요? 유도리 있게 어느정도는 되고 이부분은 안된다 이런식으로 의견을 조율해야지 그냥 냅다 안된다 하냐고 누구야?"
이렇게 되면, 저나 직원들은 제가 그랬다고 말을 하고
부서장님이 그렇게 말 하라고 하셨다 라고 말하면
부서장은 그때부터 모르쇠를 시전합니다.
"내가 언제 그렇게 말하라 했어요?"
"그렇게 말하면 당연히 고객이 화내지"
"아니, 멍청하면 좀 물어보세요."
"생각이 있으면 당신이 그런 말 들으면 화가 안나겠냐고"
이런 늬앙스의 말들을 하면서 본인은 쏙 빠져나가고
결국 가장 아래 직원인 저희들만 죽어라 혼납니다.
이런식으로 자기가 말해놓고 "내가 언제 그랬냐"를
항상 해대니.... 못 버티면 퇴사고 버티면 병 나는 거죠...
부서장은 얼마전에도 어떤 고객에게 안되는 일인데
"그거 해주겠다~"라고 말하고 정작 본인은 까먹음.
한 달이 지나도 안 해주니, 고객이 다른 직원에게 "그거(부서장이 해준다한거) 안되나요?" 라고 하니
그 직원은 당연히 안되는거라 안된다 답변을 했는데
이게 또 윗윗 상사에게 다이렉트로 가버림ㅎㅎㅎ
부서장은 된다 했는데 왜 직원은 안된다하냐 얘 뭐냐 싸가지 왜 이렇게 없냐.... 고객 완전 화남
그 직원만 가운데서 싸가지 없는애 된 상황...^^
그런데도 그 부서장 끝까지 "나는 해주겠다 한적없다 개빡친다" 라고 함...ㅎㅎ
두서없이 막 적어서 정신이 없지만 정리해 보면,
앞에서는 온갖 허세 부리면서
고객 한텐 "다 해주겠다" "내가 해결해주겠다"
부하 직원들 한텐 "그 새끼들 그런거 해주지 말아라 버릇된다" "또 ㅈㄹ이네" "그냥 안된다 해라"
이런식으로 누구의 앞에서나 허세가득...
결국 마지막에 피해보는건 직원들...
이런 상황을 10개월째 참다보니
결국 저만 스트레스로 건강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넋두리 하듯 적어봅니다..ㅠㅠ
사회 초년생이라면 절대절대
스타트업, 그리고 전 직원 10명대
이런 회사 절대 가지 마세여
저런 상사가 있어도 위의 상사들은 알면서도
저 사람 나가면 당장 일이 안되서 못 짜르니
직원들만 죽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