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영화관에 안간지 1년이나 된 것 같은데 마블리 나오는 이터널스 보겠다고 개봉일에 맞춰 예매해 여의도 C*V로 갔습니다. 요즘 영화 상영관은 백신패스 / 일반 이렇게 두개의 관으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백신패스관은 2차 접종완료 후 2주가 지나야 가능 , 그 외는 전부 일반 상영관만 예매 가능 백신패스관 음료 외 팝콘과 같은 기타 음식 취식이 가능 일반관 물/음료수를 제외한 기타 음식 취식 금지와 마스크 착용 필수 저는 2차 접종받은지 아직 2주가 안돼서 일반관을 예매했습니다. 아이스티 하나 사들고 들어가 영화 광고를 보다 어처구니 없는 대화를 들었습니다. 제 자리는 정 중앙이였고, 오른쪽 끝쪽에 가족 세분이 나란히 앉아 하는 얘기가 엄마 나 이거 먹어도 돼? 응 바나나도 꺼내먹어 라며 딸이 감자튀김을 꺼내먹고 엄마 아빠는 아무렇지 않게 음식을 쥐어주는겁니다. 분명 예매할때 안내 문구가 뜨고, 영화관 직원분들이 안내 해주셨을텐데 과자나 감자튀김을 가방에서 꺼내 계속 드시더라구요 딸애가 감자튀김만 먹고 말았으면 혀 차고 말았을텐데 애 아빠분도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부시럭거리며 마스크 내리고 계~속 드시더라구요 부시럭 거리는 소리는 또 얼마나 크던지 영화 집중도 안되고 이건 아닌것 같아서 왼쪽에 앉아계신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잠깐 밖에 나가 직원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영화관 안에 과자드시는분이 있으니 주의 좀 부탁드린다고 .. 그리고 다시 들어와 영화를 보는데 기가막히게 직원이 가까이오면 먹던걸 밑으로 숨기더라구요 직원분은 영화는 상영중이고 음식은 숨겨둬 보이지가 않으니 돌아가셨구요. 직원분 가시고 얼마 안돼서 또 꺼내먹고, 직원분이 체크하러 한번 더 오셨는데 얼마나 빨리 숨기던지 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 어이가 없었습니다. 영화 시작하고 약 2시간동안 부스럭 부스럭 쩝쩝거리며 마스크 내리고 안방마냥 취식하신 세 가족분들 덕에 영화 보는 내내 찝찝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영화 상영중 이 가족한테 직접 얘기하자니 일이 커져 다른분들한테 방해될까 못하겠고 다시 나가서 직원분 불러오자니... 왼쪽에 앉아계신 분들한테 죄송하고 앉아서 고개숙이고 c*v 고객센터 찾아보니.. 6시 이후여서 상담톡도 안되고 진짜 기분 좋게 영화보러 왔다가 찝찝함만 얻었습니다. 다른 모든 관객분들은 3시간 내내 마스크 쓰고 불편해도 방역지침 따라 관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신 접종은 강요돼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방역지침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개념 사라지신 가족분들 덕분에 진짜 화딱지 나는 하루였습니다 ^0^^^^^^^^^
이터널스 보러갔다가 뒷목잡고 어처구니 (스포x)
코로나 이후 영화관에 안간지 1년이나 된 것 같은데
마블리 나오는 이터널스 보겠다고 개봉일에 맞춰 예매해 여의도 C*V로 갔습니다.
요즘 영화 상영관은 백신패스 / 일반 이렇게 두개의 관으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백신패스관은 2차 접종완료 후 2주가 지나야 가능 , 그 외는 전부 일반 상영관만 예매 가능
백신패스관 음료 외 팝콘과 같은 기타 음식 취식이 가능
일반관 물/음료수를 제외한 기타 음식 취식 금지와 마스크 착용 필수
저는 2차 접종받은지 아직 2주가 안돼서 일반관을 예매했습니다.
아이스티 하나 사들고 들어가 영화 광고를 보다 어처구니 없는 대화를 들었습니다.
제 자리는 정 중앙이였고, 오른쪽 끝쪽에 가족 세분이 나란히 앉아 하는 얘기가
엄마 나 이거 먹어도 돼?
응 바나나도 꺼내먹어
라며 딸이 감자튀김을 꺼내먹고 엄마 아빠는 아무렇지 않게 음식을 쥐어주는겁니다.
분명 예매할때 안내 문구가 뜨고, 영화관 직원분들이 안내 해주셨을텐데
과자나 감자튀김을 가방에서 꺼내 계속 드시더라구요
딸애가 감자튀김만 먹고 말았으면 혀 차고 말았을텐데
애 아빠분도 가방에서 과자를 꺼내더니 부시럭거리며 마스크 내리고 계~속 드시더라구요
부시럭 거리는 소리는 또 얼마나 크던지 영화 집중도 안되고 이건 아닌것 같아서
왼쪽에 앉아계신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잠깐 밖에 나가 직원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영화관 안에 과자드시는분이 있으니 주의 좀 부탁드린다고 ..
그리고 다시 들어와 영화를 보는데
기가막히게 직원이 가까이오면 먹던걸 밑으로 숨기더라구요
직원분은 영화는 상영중이고 음식은 숨겨둬 보이지가 않으니 돌아가셨구요.
직원분 가시고 얼마 안돼서 또 꺼내먹고, 직원분이 체크하러 한번 더 오셨는데 얼마나 빨리 숨기던지 ㅋㅋㅋㅋㅋㅋ
보는내내 어이가 없었습니다.
영화 시작하고 약 2시간동안 부스럭 부스럭 쩝쩝거리며 마스크 내리고 안방마냥 취식하신
세 가족분들 덕에 영화 보는 내내 찝찝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영화 상영중 이 가족한테 직접 얘기하자니 일이 커져 다른분들한테 방해될까 못하겠고
다시 나가서 직원분 불러오자니... 왼쪽에 앉아계신 분들한테 죄송하고
앉아서 고개숙이고 c*v 고객센터 찾아보니.. 6시 이후여서 상담톡도 안되고
진짜 기분 좋게 영화보러 왔다가 찝찝함만 얻었습니다.
다른 모든 관객분들은 3시간 내내 마스크 쓰고 불편해도 방역지침 따라 관람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신 접종은 강요돼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방역지침은 꼭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개념 사라지신 가족분들 덕분에 진짜 화딱지 나는 하루였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