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한건가요?

상큼한거먹고싶다12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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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취준생인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집안형편이 어렵다 보니 알바랑 같이 병행하고있습니다 취준강의는 인강으로 듣고있고요. 알바비로 저 필요한거 사고 강의특강이나 문제집이나 그런거 다사고요 집은 어머니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집세는 어머님께서 힘드시다하셔서 제가 절반정도 보태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뭐따로 힘드시거나 보험비나 관리비 더필요하시다하면 내드리고 갚는다고하시면 자잘하게 빌려드리곤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어머니께서 허리디스크 수술하신게 재발하셔서 다시 수술하시는데 저도 따로 쓸게있고 학자금도 많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갚아야 해서 아버지께 따로 용돈좀 보내달라한다음 어머니한테도 빌려드린 돈좀 달라고 하니까 저보고 아버지한테 돈받았는데 자기한테 저번에빌린거 달라고하는거 너무한게 아니냐고하시고 저도 너무한거 아니냐며 싸웠습니다. 어머니는 자기가 얼마나 힘들면 너한테 빌려달라 그랬겠냐시면서 넌 그거 꼭 다받는다고 그러시면서요 물론 어머니가 힘드신것도 아는데 제가 너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