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입니다..

2021.11.04
조회146

제가 학교를 정말 가기싫거나 아픈날 종종 병결로 빠진적이 많아요 근데 그럴때마다 같은반 친구가 유독 제 인생에 대해 훈수두고 학교 올건지 물어보는데도 공격적으로 틱틱 내뱉어요 그래서 저는 그때 이후로 학교가는것도 사실상 눈치가 보이고 제가 없는 자리에서 제 욕을 했을거라는 생각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학교를 가더라도 별 의미 없는 대화만 오가고 재미도 없고 공부를 조금 하긴 했었는데 성적도 애매하고 요즘 공부에 흥미도 별로 못느끼는 상황 입니다..
진짜 내편이다 완전 친한친구다 하는 애들은 학교에 없는거 같아요 이런거때문에 부모님과 다른학교 친한친구들과도 얘기를 했었는데 학력인증이 되는 다른 학교로 위탁같은 곳으로 옮겨서 제가 진짜 하고싶은걸 찾고싶은데 그것마저도 눈치가 보입니다 제 인생에 대해서 자기들끼리 판단하고 얘기할게 뻔하니까.. 어떻게보면 제 멋대로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제가 학교를 가는날에 다른애도 저와 비슷하게 학교를 잘 안나오고 그러는 애가 있어요 그런애도 이런식으로 얘기를 많이하는 애들이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애가 진짜 아팠는지 무슨 사정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단지 학교 안온것에만 대하여 깎아내리고 평가질 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저도 그런식으로 분명히 얘기했을겁니다..
이런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고등학교 2학년이라 자퇴는 너무 아닌거같고 지금까지 다닌 시간이 아깝고..
그렇다고 이학교를 계속 다니기에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을거 같아요
하기싫어도 해야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래도 내행복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떡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