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쫌 분합니다...무인경비시스템S모업체때문에..

쌈닭200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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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홈페이지에 올리고도 분이 안 풀려서 .. 여기다 올립니다. 다른분들보다는 턱없이 덜 분한얘기니깐 뭘 이런걸 가지고 올리냐 욕하셔도 뭐 저도 같이속으로 욕하는일 밖에 없을테지만...

그래도 나 억울한건 억울한거니깐.. 좀 봐주세요.

우리 회사는 제조업체인데 지방에 공장을 매입해서 11월에 공장은 이사를 가고, (여기는 수도권 위성도시임다)사무실은 남아 있었죠.근데 이제 결산도 끝나고 하니 사무실도 이사를 가기로 했습니다. 3월중에 갈것이니 그 안에 서류상 정리될 것은 정리되도록 하려고.. 여기 저기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지방공장에는 이미 다른 무인경비시스템과 3년 의무계약을 하였고 계약기간 턱도 없이 많이남았습니다. 그러니 여기것을 해지하는것이 빠르죠.3년 의무사용기간 끝나고 1년 연장했으니 아무때나 해지해도 위약금 없고 보증금 다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2월 24일날 전화를 했죠.담당자한테..이러저러해서 삼월에 이사를 갈것 같고거긴 이미 다른 업체가 들어와있어 부득이하게해지를 해야겠다. 2월 말일자로 해지가 되게해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결재가 일주일정도 걸리고 비용정산은 3월 중순이되어야 할거라고,...뭐 제대로 될테니 알았다고 했죠.

3월 2일 .. 연휴가 끝났죠.그래도 삑삑 소리가 나길래.. 음 이것두 그냥 센서인가부다. 2월 말일로 해지 한다고 했으니 신호가거나 그런건 아닐거야.. 하고 카드를 대고 예전처럼 했죠.전 워낙 빵빵한 그룹회사니깐 이런 시스템은 해지가 되면 그날로 서비스는 안되고 그러는줄 알았죠..

3월 3일 전화를 했죠.담당자한테.. 어제 전화하실줄 알았는데.. 해지된거 맞아요?했더니 된거는 맞구 결재올라가면 일주일 걸리구 뭐.. 이런 얘끼 하시대요..

3월 4일 아침 9시 약간 넘어서..

담당자전화왔죠.. 2월 29일까지 쓰기로 하신분이 3월이되었는데 쓰시는건 무슨경우냐교..왜 이사를 간다고 해 놓고 안 갔느냐고..

아침 첫 전화였습니다. 이런 쓰벌.. 욕 나왔습닏만 속으로 날렸습니다.

그래서 이사가는건 우리 사정이고 그걸 왜 신경쓰냐고 내가 언제 삼월2일날 이사간다고 했냐고 삼월중에 이사갈거라고 했지.. 글고 무슨 경우냐니 무슨 그런 말씀을 하시냐고 했더니..2월 29일까지 쓰기로 했으면 그 다음 삼월이 되면 기계를 쓰지 말아야지.. 왜 쓰냐고 ..

해서 난 서비스가안되는줄 알았다. 그ㅑㅇ 평소때로 삑 소리 나니깐 센서인줄 알고 했다. 그리고 왜 저번에 해지전화했을때는 기계 조작하지말란 얘기 한 마디도 안했냐고 했더니만..상식아니냐고 합닏. 그래요 .. 저는 상식이 없는 뇬이 되어있었던 겁니다.

아침 댓바람에 전화해서 무슨경우냐느니 상식이 없다느니 하는건 고객한테 넘 심한거 아닙니까?

예의상 결제전화도 오후에 하는게 상식인데 상식 있는분이 아침 일찍 저화해서 이런 소리를 하십디다. 그서도 S모 무인경비업체면 울 나라에서는 알아주는 업체인데말이죠.. 이제 돈 받을일 없다 이거곗죠.. 참 내..

그리고 나서 삼월 분 이틀쓴거 청구하겠답니다. 지가 나름대로 나한테 열받게 하고 지 받을건 다 받겠다 이겁니다.

아니 저처럼 상식없는 사람한테 한마디 해주면 어디 덧납니까? 그동안 4년동안  거래한 정이 있는건데  기계 조작 하시면 서비스 되는겁니다. 이 한마디가 그렇게 힘든건가요?

그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냥 일부러 말 안해서 나중에 돈 몇푼이라도 더 청구해서 받으려구 ..

아주 아침부터 삼십분 정도 싸우는데 얼마나 열이 받든지..

거의 제가 전화를 해서 문의 전화를 해서 해지한건데.. 지는 전화 한통 해 놓고선.. 고객을 위해서 한다구 합니다.

제가 좀 성질 더 더러웠으면 욕 더럽게 했을겁니다.

저의 무식함때문에 일어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