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먹지도않는반찬 꾸역꾸역주는데

ㅇㅇ2021.11.05
조회49,010
둘이사는데

둘다 밥 크게먹지도않아서 시어매가준 반찬

냉장고며 김치냉장고며

꽉꽉차서 곰팡이가 필 지경임

괜찮다고 수십번말해도 꾸역꾸역 줌 이게 며느리 이겨볼려는것같은 느낌듬

반찬준다해서 시모집 오라해서 가면 반찬은 커녕 아무것도 없고

나보고 장보러가자함 개빡침

빡쳐서 그다음부터 절대안감 왠걸 어제도 오라고 부르길래

아프다고 핑계대고 저녁에 신랑보낸다하니

부랴부랴 자기가 직접와서 주고감^^

남의 자식 며느리는 오라가라하기는 쉽고

자기자식 부르기엔 마음아픈갑지??

시어매 속보여서 진짜싫다

반찬도 곰팡이펴서 다버릴판국인데 곰팡이 피거나 말거나


정말 다른집도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