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의 남자친구를 둔 30대 여자입니다.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남자친구와 싸울때마다 너무 지칩니다.사실 싸운다기보단, 별거 아닌 이유(정말사소함)로 자꾸 기분상해하는데항상 풀어줄때까지 꽁해있습니다. 문제는..남자친구의 태도입니다. 제가 풀어주지 않는게 아닌데도,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풀어줄때까지절대 풀 생각이 없을 뿐만아니라, 제 자존심을 깎아내리는듯한 표현을 씁니다. 예를들면..제가 잘못한 상황이 생겨서 남자친구가 화가 났을때미안하다고 얘기하며 울고있는데 거기에 한다는 소리가..내가 이런식으로 너 만나면 3년안에 정신병으로 죽을거같다고 합니다... 남들이 봐도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소한 이유인데도 불구하고불같이 화내고, 장문의 카톡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몇 십번씩 써내려나가도본인입장에서는 제가 풀어주지 않는다고 얘기합니다....한번은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남사친에게 카톡내용을 보여주니니가 이정도로 하는데도 저렇게 나오는거는 상대방이 이상하다고 얘기할정도였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싸우고나서 서로 화해하는 과정에서마냥 애교만 부리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그게 무기도 아니고, 경중을 떠나 너무 애교부리며 넘어가려고 하는것처럼 느껴질까봐웬만하면 짚고넘어가야 할 상황에는 진지하게 얘기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만난지 얼마안됐을때 싸울일이 생겼는데, 남자친구가 언제한번 애교부리면서 풀어줘봤냐길래그 뒤로 미안하다고 말할때마다 애교부리며 사과하고 풀어주는데이럴때마다 애교부리는게 무슨 소용이있냐고 (평소에도 애교는 많이부립니다) 면박을 주고진지하게 미안하다 다음부턴 안그러겠다 라고 얘기하면 알겠어 됐어 그만얘기해 이런식으로대답합니다. 한번은 계속 알겠다고 했잖아, 알겠다고, 그만얘기하라고 쳐다도 안보고 무시하면서 얘기하길래같이있다가 자리를 옮겨서 점심먹을걸 찾아보고 있었는데뭐하는거냐며 풀어줄만큼 풀어줬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행동하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옆에서 계속 말걸고 미안하다고 얘기해도 쳐다도 안보던사람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하는건지... 이런 남자친구의 모습을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1
내가 널 언제까지 풀어줘야하는걸까.
30대 후반의 남자친구를 둔 30대 여자입니다.
본론부터 얘기하자면 남자친구와 싸울때마다 너무 지칩니다.
사실 싸운다기보단, 별거 아닌 이유(정말사소함)로 자꾸 기분상해하는데
항상 풀어줄때까지 꽁해있습니다.
문제는..남자친구의 태도입니다.
제가 풀어주지 않는게 아닌데도,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풀어줄때까지
절대 풀 생각이 없을 뿐만아니라, 제 자존심을 깎아내리는듯한 표현을 씁니다.
예를들면..제가 잘못한 상황이 생겨서 남자친구가 화가 났을때
미안하다고 얘기하며 울고있는데
거기에 한다는 소리가..내가 이런식으로 너 만나면 3년안에 정신병으로 죽을거같다고 합니다...
남들이 봐도 이렇게까지 화낼 일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소한 이유인데도 불구하고
불같이 화내고, 장문의 카톡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몇 십번씩 써내려나가도
본인입장에서는 제가 풀어주지 않는다고 얘기합니다....
한번은 제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남사친에게 카톡내용을 보여주니
니가 이정도로 하는데도 저렇게 나오는거는 상대방이 이상하다고 얘기할정도였습니다.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싸우고나서 서로 화해하는 과정에서
마냥 애교만 부리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그게 무기도 아니고, 경중을 떠나 너무 애교부리며 넘어가려고 하는것처럼 느껴질까봐
웬만하면 짚고넘어가야 할 상황에는 진지하게 얘기하고 넘어가는 편입니다.
만난지 얼마안됐을때 싸울일이 생겼는데,
남자친구가 언제한번 애교부리면서 풀어줘봤냐길래
그 뒤로 미안하다고 말할때마다 애교부리며 사과하고 풀어주는데
이럴때마다 애교부리는게 무슨 소용이있냐고 (평소에도 애교는 많이부립니다) 면박을 주고
진지하게 미안하다 다음부턴 안그러겠다 라고 얘기하면 알겠어 됐어 그만얘기해 이런식으로
대답합니다.
한번은 계속 알겠다고 했잖아, 알겠다고, 그만얘기하라고 쳐다도 안보고 무시하면서 얘기하길래
같이있다가 자리를 옮겨서 점심먹을걸 찾아보고 있었는데
뭐하는거냐며 풀어줄만큼 풀어줬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행동하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옆에서 계속 말걸고 미안하다고 얘기해도 쳐다도 안보던사람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하는건지...
이런 남자친구의 모습을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