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언 좀 받을려고합니다

외국여자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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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캐나다 사는 여자입니다

남자 조언을 얻을려고합니다

제 남친은 정말 착합니다 세상에서 이렇게 착한 사람 만나기 힘들정도로요. 근데 착하기만 해서 문제입니다.

인제 본론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캐나다에서 살아갈려면 보통 한달 월급 4천불정도는 받아야하는데 제가 5천불을 벌고 남친이 3천불법니다. 전 투잡도 뛰고 어떻게든 캐나다 사회에 들어갈려고합니다 근데 남친은 그냥 캐네디언처럼 버는돈 족족 다 쓰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돈 세이빙 하나 못하고 제가 돈 벌어서 보태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지금 거의 10년 살았구요. 그래서 저도 힘들어서 인제 나도 좀 쉬고 싶다 라고 이야기하니 자존심 상한다고 하네요

지금 관계 안한지도 5년이 되어가고 (진심입니다 제가 약간 여장군처럼 굴어서 싫은가봐요) 집도 같이샀는데 제가 90프로 이상냈고

진짜 이대로 남친 여친 하면서 사는게 맞는건지
집팔고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아직도 헷갈립니다

참고로 이번에 한국가는데 돈이 없어서 제가 5천불 빌려줍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