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해서 죄송해요 여기가 화력이 세다고 알아서..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 10대판에 올리려던 거라서 반말로 쓰인 점 양해 부탁드려요..
일단 우리 남매는 체벌을 받고 자랐는데 정말 이야기하다가 계속 잘못 인정 안 하고 뻔뻔하게 굴고 잘못 계속하고 이러다가 최후의 카드로만 쓰던 행동이라서 나는 그거에 불만 없어 맞는 것도 심한 것도 아니고 멍도 안 들 정도로 2년에도 한 번 맞을까 말까 하게 그렇게 딱딱하지 않은 막대기로 종아리 맞는 거라..
동생이 오늘 엄마한테 맞았는데 요 몇 달 간 게임에 미쳐서 매번 그만하라는 부모님 말에도 20분은 기본이고 1시간 넘도록 말 무시하다가 화내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짜증으로 대응했고 그게 몇십 번이고 반복되면서 엄마가 우시기까지 했어(엄마 정말 잘 안 우시는 편이야) 그런데도 안 고쳐졌고
오늘 결국 학원 갈 때 돼서 가라고 한참을 얘기했는데도 들은 척도 안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엄마한테도 소리지르고 화내다가 맞았어
방에 들어가서 맞는데 지 때리지 말라고 막대 뺏고 엄마한테 발길질했다더라
글로 적으니까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진짜 난리였어 엄마한테 고함치고 엄마가 싸가지 없는 새끼야 이럴 거면 네가 나 때리라고까지 하시더라 나는 거실에서 막내 달래고 있었고
근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돼? 30년의 세월이 무시할 시간이 아닌데 중1짜리가 쉰 돼가는 엄마한테 발길질하고 고함 지르고? 전에도 엄마가 얘가 컴퓨터 또 하려 하니까 한 쪽 팔목 잡으셨는데 엄마 팔목 잡으면서 먼저 놔라 ㅇㅈㄹ하는 것도 봤고.. 사람 말 한참을 무시하다가 끝내 화내면 왜 지한테 소리지르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이게 정상은 아니잖아
듣다가 손 떨리더라 순간 살인충동 일어서 나도 깜짝 놀라고.. 힘이 있으니까 이 새끼가 유일하게 기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쟤 좀 때려달라고 죽여달라고
그랬더니 아빠가 바로 온다했는데 직장이 멀어서 1시간 반쯤? 걸려서 오셨어 평소에 화낼 때 좀 격한(몸엔 손 안 댐 화를 좀 심하게 내셔) 편이셔서 화 진정시키고 온 건지.. 이때쯤 동생이 피코하면서 상황은 대충 정리된 채였고 아빠 전화에 엄마는 괜찮다고 얘기했어 아빠는 보니까 오시고도 별 말씀 안 하시고..
엄마가 너는 끼어들지 말라고 알아서 하겠다고 하는데 그런 상황을 보고만 있는 딸이 정상인 걸까? 어찌됐든 우리 엄만데 누가 우리 엄마한테 발길질 하고 소리 지르는 걸 두고 볼 수가 없었다고 그래도 그냥 두라고.. 둘이 얘기하다가 가서 적당히 하라고 너 진짜 정신 좀 차리라고 했더니 나를 패고 싶다더라 엄마는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누나한테 뭐라고 했냐고 때렸고 와중에도 그 새끼는 저게 누나냐고 그러더라
이게 정상인 거야? 진짜 내가 가만히 둬야 하는거야? 뻔뻔한 면상만 봐도 죽여버리고 싶고 너무 혐오스럽고 역겨워 어떡하지 지금 나는 중3인데 내가 독립할 때까지 쟬 계속 보고 살 수 있을까 두서없고 그런데 제발 누가 조언 좀 해줘.. 저 분조장 있는 거 같은 애가 정말 뭔 짓 저지를까 봐 두려워
동생이 죽이고 싶도록 밉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일단 우리 남매는 체벌을 받고 자랐는데 정말 이야기하다가 계속 잘못 인정 안 하고 뻔뻔하게 굴고 잘못 계속하고 이러다가 최후의 카드로만 쓰던 행동이라서 나는 그거에 불만 없어 맞는 것도 심한 것도 아니고 멍도 안 들 정도로 2년에도 한 번 맞을까 말까 하게 그렇게 딱딱하지 않은 막대기로 종아리 맞는 거라..
동생이 오늘 엄마한테 맞았는데 요 몇 달 간 게임에 미쳐서 매번 그만하라는 부모님 말에도 20분은 기본이고 1시간 넘도록 말 무시하다가 화내기 시작하면 그제서야 짜증으로 대응했고 그게 몇십 번이고 반복되면서 엄마가 우시기까지 했어(엄마 정말 잘 안 우시는 편이야) 그런데도 안 고쳐졌고
오늘 결국 학원 갈 때 돼서 가라고 한참을 얘기했는데도 들은 척도 안 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가 엄마한테도 소리지르고 화내다가 맞았어
방에 들어가서 맞는데 지 때리지 말라고 막대 뺏고 엄마한테 발길질했다더라
글로 적으니까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진짜 난리였어 엄마한테 고함치고 엄마가 싸가지 없는 새끼야 이럴 거면 네가 나 때리라고까지 하시더라 나는 거실에서 막내 달래고 있었고
근데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돼? 30년의 세월이 무시할 시간이 아닌데 중1짜리가 쉰 돼가는 엄마한테 발길질하고 고함 지르고? 전에도 엄마가 얘가 컴퓨터 또 하려 하니까 한 쪽 팔목 잡으셨는데 엄마 팔목 잡으면서 먼저 놔라 ㅇㅈㄹ하는 것도 봤고.. 사람 말 한참을 무시하다가 끝내 화내면 왜 지한테 소리지르냐고 적반하장으로 화내고 이게 정상은 아니잖아
듣다가 손 떨리더라 순간 살인충동 일어서 나도 깜짝 놀라고.. 힘이 있으니까 이 새끼가 유일하게 기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상황 설명하고 쟤 좀 때려달라고 죽여달라고
그랬더니 아빠가 바로 온다했는데 직장이 멀어서 1시간 반쯤? 걸려서 오셨어 평소에 화낼 때 좀 격한(몸엔 손 안 댐 화를 좀 심하게 내셔) 편이셔서 화 진정시키고 온 건지.. 이때쯤 동생이 피코하면서 상황은 대충 정리된 채였고 아빠 전화에 엄마는 괜찮다고 얘기했어 아빠는 보니까 오시고도 별 말씀 안 하시고..
엄마가 너는 끼어들지 말라고 알아서 하겠다고 하는데 그런 상황을 보고만 있는 딸이 정상인 걸까? 어찌됐든 우리 엄만데 누가 우리 엄마한테 발길질 하고 소리 지르는 걸 두고 볼 수가 없었다고 그래도 그냥 두라고.. 둘이 얘기하다가 가서 적당히 하라고 너 진짜 정신 좀 차리라고 했더니 나를 패고 싶다더라 엄마는 이 미친 새끼가 지금 누나한테 뭐라고 했냐고 때렸고 와중에도 그 새끼는 저게 누나냐고 그러더라
이게 정상인 거야? 진짜 내가 가만히 둬야 하는거야? 뻔뻔한 면상만 봐도 죽여버리고 싶고 너무 혐오스럽고 역겨워 어떡하지 지금 나는 중3인데 내가 독립할 때까지 쟬 계속 보고 살 수 있을까 두서없고 그런데 제발 누가 조언 좀 해줘.. 저 분조장 있는 거 같은 애가 정말 뭔 짓 저지를까 봐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