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ㄴㄴ2021.11.05
조회1,359
안녕 이제 진짜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하고
빨리 잊으려구해
너한텐 내가없을텐데 나혼자 이렇게 힘들어하고 생각하고 고통스러워하는게 나한테 너무 짠해서..
사실 너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 더 좋은 사람 만날수있다는거 속으로 생각하고있었어
근데 진짜 사람이 간사한게 놓치고 포기하고싶지 않았나봐
몇달전부터 맘먹고 준비 했는대도 너무 힘드네
나이에 맞지않게 애같이 굴어서 미안해
그냥 확인받고싶고 의지하고싶었나봐
너가 회피형이고 정말 무책임한 사람인거 알아
뭔가를 책임지기 싫어했잖아 사귈땐 몰랐는데 퍼즐이 맞춰지고 정말 넌 나쁜사람이더라
나도 너 말처럼 나한테 잘해주고 좋은 사람 만나려고 마음먹었어
그래서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안정적인 가정을 행복하게 꾸려나가려구해
너처럼 무책임한 사람한테 내인생을 걸고싶지않아
근데 너무 잘아는데
그래도 계속 너가보고싶고 그냥 너랑 함께하고싶은거보면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거같애 난
빨리 이겨낼게
넌 아무렇지 않을텐데.. 억울하면서 너무 보고싶고
나도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지금껏 연애처럼, 넌 흐려지고 내가 널 왜만났나 하면서 또 욕하고 그러겠지?
지금도 좀 흐려지고있는데 그게싫다 내가 왜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