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시간 내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정신 많이 차렸어요.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며 참았던 세월이 아까울 정도로 제가 어리석었네요. 좀 전에 시모 만났고, 입장 차가 크다는 걸 다시 깨닫고 왔습니다. 세금이나 전세 문제로 당장 이사는 불가능 하지만 여차하면 원룸이라도 가겠다는 생각입니다. 시모에 대한 연민이 있었는데...결국 시모도 이기적인 분이라는 댓글에 경종이 울리더군요. 이제 끝났습니다. 남편이랑 이야기해서ㅡ 애들 보고싶다하시면 데려 가고, 당신이 가족 행사나 제사에 참여하는 건 상관 없지만 더 이상 나를 끌어들이지 마라고 못 박고 시모께도 그리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각자집안 각자 챙기기로 결론을 냈습니다. 여튼, 이젠 지긋지긋한 제사와도 이별이네요ㅎㅎㅎ 친정엔 제사도 없는데 나는 왜 남의 집 제사에 진심을 다했을까요. 시간내어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228
시아버지의 상소리, 참아야하나요?(펑!)
시간 내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우선, 정신 많이 차렸어요.
좋은 게 좋은 거라 생각하며 참았던 세월이 아까울 정도로
제가 어리석었네요.
좀 전에 시모 만났고, 입장 차가 크다는 걸 다시 깨닫고 왔습니다.
세금이나 전세 문제로 당장 이사는 불가능 하지만
여차하면 원룸이라도 가겠다는 생각입니다.
시모에 대한 연민이 있었는데...결국 시모도 이기적인 분이라는 댓글에 경종이 울리더군요.
이제 끝났습니다.
남편이랑 이야기해서ㅡ
애들 보고싶다하시면 데려 가고, 당신이 가족 행사나 제사에 참여하는 건 상관 없지만
더 이상 나를 끌어들이지 마라고 못 박고
시모께도 그리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각자집안 각자 챙기기로 결론을 냈습니다.
여튼, 이젠 지긋지긋한 제사와도 이별이네요ㅎㅎㅎ
친정엔 제사도 없는데 나는 왜 남의 집 제사에 진심을 다했을까요.
시간내어 댓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