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싸우는거 엿들어보면 노후대비도 하나도 안돼있고 사채빚 때문에 이자율 이미 23%에 빚 줄어들기는 커녕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만 한다고 그러는데 솔직히 이 상황에서 이과도 아니고 문과인 내가 간호학과 안가는건 그냥 가난 대물림 받는거 아니야….? 물론 간호사 태움에 일 강도도 정병 올 정도로 힘든건 아는데 상경계열 가면 박봉으로 일하고 살면서 엄마아빠 노후대비 도와주고 빚 갚는거 보태주고 하다가 나 노후에 돈 없어서 고독사할 것 같음 엄마아빠는 문과여도 열심히만 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당연히 맞는 말이지만 그건 인서울 최소 중경외시 갔을 때나 성립하는거 아닌가…ㅠ 하 엄마한테 간호학과 간다하면 엄마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너무 막막해
엄마가 나 간호학과 절대 반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