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두돌되어가는 딸래미가 있는 직장 맘이예요~~ 딸래미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세요... 벌써 일년이 되어가네요...^^ 방금 친정엄마한테 전화가 왔답니다.... 늘 전화가 오면 우리 딸래미는 "엄마~엄마 빨리와 까까사와~마이쭈 사와~(중간에)시러여!!!하지마요!!(할머니가 전화기달라고 할때)꺄아~~~1!$%#$%@$%힝~~~으엉엉~~~(할머니가 전화 받음)얘 밥먹었니? 약은 먹었니? 오늘은 몇시에 퇴근이니?(이런거 묻다가 다시 딸래미가) 할머니 줘!!안대~~~!!시러~~~~!!! 꺄아~~~시러~~!!(소리지르다가 정색하며) 엄마 ~~빨리와~~~" 근데 오늘은 하도 웃기고 ....ㅠ 웃음안되고.. "얘...갑자기 니딸이 나한테 귤던져서 나 눈팅이 밤팅이 되겟다...아휴!아퍼~" "어? 왜 ?귤을 왜던져??" (딸래미가 집어던지거나 그런 나쁜 성격은 아닌데 그래도 가끔은 자기맘에 안들면 성격부리고 그러긴하거든요...그래서 또 할머니랑 싸운줄 알고 야단좀 쳐줄 맘이였어요) "아니 갑자기 티비를 보더니 자기 좋아하는 프로그램 나오니까 흥분해가지고 소리지르고 깡총깡총 뛰더니 손에 있는 귤을 던진건지 놓힌건지 근데 내 얼굴 눈밑하고 광대뼈있는데를 쾅 맞았는데 아휴~~나 멍들꺼같애 어찌나 아픈지... 아~진짜 혼낼수도 없고 짜잉난다~" "진짜? 마니 아퍼?" 근데 상황을 생각하니까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딸래미가 전화받아서 "할머니 귤 콱~아야아야햇더 ~~ " 그러네요...자기가 던진건 알고는 잇는지... 아...ㅎㅎ;;; 별루 안웃기죠? 전 그냥 웃음이 풉~풉 나네요....ㅎ;;; 집에서 저만 기다리는 친정엄마와 딸래미 생각에 맘도 쓰리고 ...^^;ㅜ 오늘은 집에갈때 엄마랑 딸래미가 좋아하는 곰보빵 사가지구 가야겟어여
딸램봐주시는 친정엄마한테 온전화...니딸이 귤던져서 나 맞았다.
안녕하세요~두돌되어가는 딸래미가 있는 직장 맘이예요~~
딸래미는 친정엄마가 봐주고 계세요...
벌써 일년이 되어가네요...^^
방금 친정엄마한테 전화가 왔답니다....
늘 전화가 오면 우리 딸래미는
"엄마~엄마 빨리와 까까사와~마이쭈 사와~(중간에)시러여!!!하지마요!!(할머니가 전화기달라고 할때)꺄아~~~1!$%#$%@$%힝~~~으엉엉~~~(할머니가 전화 받음)얘 밥먹었니? 약은 먹었니?
오늘은 몇시에 퇴근이니?(이런거 묻다가 다시 딸래미가) 할머니 줘!!안대~~~!!시러~~~~!!!
꺄아~~~시러~~!!(소리지르다가 정색하며) 엄마 ~~빨리와~~~"
근데 오늘은 하도 웃기고 ....ㅠ 웃음안되고..
"얘...갑자기 니딸이 나한테 귤던져서 나 눈팅이 밤팅이 되겟다...아휴!아퍼~"
"어? 왜 ?귤을 왜던져??"
(딸래미가 집어던지거나 그런 나쁜 성격은 아닌데 그래도 가끔은 자기맘에 안들면
성격부리고 그러긴하거든요...그래서 또 할머니랑 싸운줄 알고 야단좀 쳐줄 맘이였어요)
"아니 갑자기 티비를 보더니 자기 좋아하는 프로그램 나오니까 흥분해가지고
소리지르고 깡총깡총 뛰더니 손에 있는 귤을 던진건지 놓힌건지 근데 내 얼굴
눈밑하고 광대뼈있는데를 쾅 맞았는데 아휴~~나 멍들꺼같애 어찌나 아픈지...
아~진짜 혼낼수도 없고 짜잉난다~"
"진짜? 마니 아퍼?"
근데 상황을 생각하니까 왜이렇게 웃음이 나는지....;;;
딸래미가 전화받아서
"할머니 귤 콱~아야아야햇더 ~~ " 그러네요...자기가 던진건 알고는 잇는지...
아...ㅎㅎ;;; 별루 안웃기죠?
전 그냥 웃음이 풉~풉 나네요....ㅎ;;;
집에서 저만 기다리는 친정엄마와 딸래미 생각에 맘도 쓰리고 ...^^;ㅜ
오늘은 집에갈때 엄마랑 딸래미가 좋아하는 곰보빵 사가지구 가야겟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