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8살. 주부 결혼 10년차. 8살 쌍둥이 있음. 평생 돈 허투루 안쓰고 알뜰하게 살았습니다. 남편이 교대근무라 힘들게 일하는데, 그 돈을 쓸 수가 없더라고요. 아이들한테는 많이 써요. 영어학원, 과학교실, 바이올린, 피아노 등등 암튼 평생 짠순이로 살던 제가 프레드 팔찌가 너무 갖고 싶어요. 약 600만원. 결혼 10주년+ 생일+ 크리스마스 선물. 이걸로 퉁 치고 싶은데 사치 일까요? 서울 아파트( 18억) 사느라 아파트 대출이 6억정도 있어요.....ㅜㅜ 맞벌이 연봉 세전 1억4천입니다. 대출금 갚느라 힘든데, 제가 욕심이겠죠? 대출 다 갚고 사는게 맞겠죠? 명품 아예 관심도 없었는데 이게 뭐라고 너무 갖고싶어요. 잠도 못자고 맨날 검색...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주셔도 되고제 상황에 사도 된다고 해주셔도 돼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제 상황에서 600만원 팔찌 사는거 사치인가요?
암튼 평생 짠순이로 살던 제가 프레드 팔찌가 너무 갖고 싶어요. 약 600만원. 결혼 10주년+ 생일+ 크리스마스 선물. 이걸로 퉁 치고 싶은데 사치 일까요?
서울 아파트( 18억) 사느라 아파트 대출이 6억정도 있어요.....ㅜㅜ 맞벌이 연봉 세전 1억4천입니다.
대출금 갚느라 힘든데, 제가 욕심이겠죠? 대출 다 갚고 사는게 맞겠죠? 명품 아예 관심도 없었는데 이게 뭐라고 너무 갖고싶어요. 잠도 못자고 맨날 검색...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주셔도 되고제 상황에 사도 된다고 해주셔도 돼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