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애기놓고 시댁에서 좋아해주고 기뻐하는데
시댁에 대해 기대는안하지만 주변에서 시댁이 선물해준다 비용대준다 뭐해준다는데 얘기 하도 들어서 갑자기
서운해질려고해요..ㅠ 힘들게 애기낳아줬는데ㅜㅜ
시부모님한테 말하고싶지만 혹시나.. 흠 시댁에게 바라지말까봐요..
애기놓고 다들 시댁에서 뭐해주셨나요??
댓글 14
내 새끼 낳아서 시부모님께 드리나요? 뭘 바라세요? 내 새끼 내가 낳는건데. 혹 뭐라도 주시면 감사한거고, 안 해주셔도 서운할 일 아닌거죠.
신종 그지충인가 ㅋㅋㅋㅋ
밑에댓을 누가 다셨는데..돈받고 대리모해주는것도 아니고..보세요 시댁에 애를 낳아줬다고 생각하니 바라는거 아니예요? 자기앤데 누구한테 뭘 바라는건지.
대리모에요?ㅋㅋ 스스로를 참... 저급하게... 안타까움
ㅎ... 저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양가에서 용돈 두둑히 주셔서 조리원이랑 병원비 저희 돈 안들이고 해결했어요 기저귀 가방하라고 가방도 명품으로 선물받았네요. 근데 받으면서도 이걸 받아도 되나 했습니다. 내가 낳은건데 싶어 거절했는데 앞으로 애기한테 들어갈돈 많다 하시며 주시더라구요. 당연하게 받는걸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시댁에 잘하고 계신건가요ㅎㅎ 저는 매주 3회 전화드리고 일주일에 두세번씩 시어머님과 만납니다. 물론 사이 너무 좋구요! 시댁에 엄청 잘하고 계신거 아니시라면 당연하게 바라지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ㅎ
내 애 내가 낳았는데 뭘 해줘요?????????
저는 해준다고 해도 거절했어요. 그 후에 뭘 얼마나 시킬지 몰라서요. 매주 애기 보고 싶으니 데리고 와라 매일 애기 보고 싶으니 찾아가겠다 이런 말 할지도 모르는데 -_- 걍 저는 안 받고 편하게 산다 주의예요
나는 받을것도 없지만 바라지도 않음.. 근데 오빠가 잘 주는 스타일인데 받는건 또 당연하게 생각함.. 시누도 별 다르지 않음.. 아닌척 하면서 자기 실속은 잘 챙김.. 그래서 바라지도 않음
수준 알만하다 ㅋㅋ
바라지마 받은만큼 해줘야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