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마주하는 일들에대한 회의감

바라본다12021.11.08
조회112
송사는 남의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거듭되는 소송에 지칠데로 지친상태입니다
공사비 거액을 못받아서 나홀로 소송을하고있습니다
애아빠와 초등 저학년 아이 세가족이고,
애아빠와 건설회사 운영중입니다
건설현장 시공을 하는데 인부를 못구해 인력회사 한동안 썼고 고정인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분이 인력회사 수수료 뗀다고 일당150,000를 달래서 도급계약쓰고 3.3프로 세금도 회사부담 으로 내주고 매일 돈줬습니다 신불이라고 부인계좌로 보내래서 그렇게 주기로 계약썼습니다
퇴직금달라고 술마시고 계속전화해서
일한게 7개월여밖에안된다고 하니, 그분이 노동부.근로복지공단에 신고했습니다
자료들고가서 해명했습니다 도급계약 인정안되지만 퇴직금 개월수 못미친다고 상담받았습니다
반전이 일어났습니다
용역회사랑 짜고 처음 일할때 다른사람 신분증 신고하고 들어온겁니다 현장에 출력내용 심혈관찍은 출퇴기록지 제출하니 일년넘었습니다
타공정에 보통인부가 처음 하도업체 출력으로 찍혀있어도 매월 어느업체 출력인지 수정되지않기에 저희공정인줄 몰랐습니다
신불이라 사대보험 부담도 크고하니 일당을 고스란히 받고 하려고 회사를 속인겁니다
고용노동부는 도급계약쓴것도 인정안합니다
본인이 알고 도급계약맺은 통화내용도 술먹고 계속 주정해서 녹음파일 제출했는데 인정안된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그사람이 거짓으로 속인 출력일수까지 일용신고하랍니다

다포기하고 죽고싶은 마음뿐입니다
비참하고 이래서 사람이 죽는구나싶습니다
변호사 상담하니 경찰에 고소? 하는걸 얘기합니다
뭘그렇게 잘못하고 살아서 시련을 겪고 있는지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까지 회사가 잘못한거라하니 숨쉴곳이 없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희망이라는게 있긴한건지 다놓고 그만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