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야. 어머니가 유치원교사를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주셔서 중학생때부터 유치원교사라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해서 대학까지 나왔어 졸업하자마자 정담임으로 취업했는데
한달도 못 채우고 그만뒀어... 유치원교사가 생각보다 섬세해야하고 엄청엄청 일도 많더라구.. 물론 세상에 안 힘든일 절대 없다는거 알아 ㅜㅠ 내가 실수할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자괴감이 오더라구... 작은 규모의 유치원이라 초임교사는 나밖에없었구 옆반은 경력 10년차 이상의 선생님께서 아이들케어도, 부모님 상대도 너무 잘하셨는데 반면에 난 실수투성이에다가 컴플레인 전화라도 오는 날엔 멘탈이 남아나질 않았어 .... 그만두어서 퇴사하게 된 날 이후에도 자괴감이 계속 들었어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고 내가 너무 나약한게아닌가싶고...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 ㅋㅋㅋ... 퇴사하고 3일만에 방과후 유치원교사로 지금까지 일하고있는데 내년에 유치원에서 더 일하기는 정말 정말 싫다는생각밖에 안 들어
한눈팔아서 아이가 다쳤는데 그 아이가 다친게 너무 죄책감들고 멘탈이 많이 갈리는 것 같아 왜 이렇게 실수했나싶고..
유치원선생님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달려왔고 간절했고 대학 합격한 날, 면접 합격한 날 눈물흘리며 그렇게도 기뻐했는데 ...
딱히 하고싶은 일도 없고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서 어디에라도 글로 털어놓고싶었어
유치원교사만 바라보고 달려왔는데 다른일로 가고싶어...
한달도 못 채우고 그만뒀어... 유치원교사가 생각보다 섬세해야하고 엄청엄청 일도 많더라구.. 물론 세상에 안 힘든일 절대 없다는거 알아 ㅜㅠ 내가 실수할 때마다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자괴감이 오더라구... 작은 규모의 유치원이라 초임교사는 나밖에없었구 옆반은 경력 10년차 이상의 선생님께서 아이들케어도, 부모님 상대도 너무 잘하셨는데 반면에 난 실수투성이에다가 컴플레인 전화라도 오는 날엔 멘탈이 남아나질 않았어 .... 그만두어서 퇴사하게 된 날 이후에도 자괴감이 계속 들었어 남들보다 뒤쳐지는 것 같고 내가 너무 나약한게아닌가싶고... 앞으로 미래를 어떻게 해야할까 싶어 ㅋㅋㅋ... 퇴사하고 3일만에 방과후 유치원교사로 지금까지 일하고있는데 내년에 유치원에서 더 일하기는 정말 정말 싫다는생각밖에 안 들어
한눈팔아서 아이가 다쳤는데 그 아이가 다친게 너무 죄책감들고 멘탈이 많이 갈리는 것 같아 왜 이렇게 실수했나싶고..
유치원선생님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달려왔고 간절했고 대학 합격한 날, 면접 합격한 날 눈물흘리며 그렇게도 기뻐했는데 ...
딱히 하고싶은 일도 없고 정말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해서 어디에라도 글로 털어놓고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