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하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은거잖아요?
데면데면한것보다는..
근데 이걸 싫다고 하는 제가...저도 좀 답답해요..
시댁에서 결혼때 경제적으로 지원을 꽤 해주셨어요
시부모님 명의긴해도 빚없이 살라고 아파트도 얻어주시고
지금 생활비도 보태주십니다..(월 150..)
신랑하고 제가 둘 다 일을 잠시 쉬고있어서요ㅜㅜ
객관적으로 말이 안통하시는 분들도 아니고요
제가 입덧으로 고생하니까 결혼후 첫 추석 명절인데도
친정가라고 하신분들이셔요
근데...
시부모님이 원하시는건
주2,3회 혹은 그 이상 같이 밥먹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같이 여행가고
남편없이도 시댁 드나드는걸 불편하게 생각말고
저라도 혼자 가서 어머님이랑 차마시고 장보고
이런걸 원하셔요
근데 저는 너무 힘들거든요ㅜㅜ
딸처럼 생각한다 하시지만
제가 생각에 시부모님이 좋아하는? 저의 모습은
같이 일상생활?을 하고 재잘재달 수다떨고
그...드라마에 나오는 이상적인 밝은 며느리 같거든요
저도 압니다
생활비 받을거 다 받고 그러면 안되는거
그래서 안받겠다고 했는데
안통하더라고요ㅜㅜ
선긋는거다 이렇게 여기시고 너무 서운해하셔요ㅜㅜ
사실 선긋는게 맞는데
저는 시부모님이 원하는 며느리상이 아니고
그걸 연기하는것도 힘드니까
시댁가는게 힘든가봐요
사실 재미도 없고 할말도 없는데
밝게 재잘거리고 시부모님과 있는게 편하다?
이런 연기를 하고있거든요ㅜㅜ
현재 매주 1회 같이 저녁먹고 차마시고 또 시댁가서 이야기하고 기본 4시간 있는것도
저만 이야기하거든요..진짜 있는말 없는말 혼자 주절거리는데 지쳐요ㅜㅜ
일주일에 한번뵈야 뭐 이야깃거리가 쌓이죠
남편하고도 별말 안하는걸요ㅜㅜ
시부모님이 가깝게(친하게) 지내고자하세요
결혼한지 1년 조금 못된 초보 며느리 입니다
시부모님께서 가깝게 지내고자하시는데
저는 그게 되지않아 조언부탁드립니다
스스로 이해해보려고 법륜스님 동영상도 열심히 찾아보고
주변지인한테 조언도 구해봤는데
도무지 결론이 나지 않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시부모님하고 사이좋게 지내는게 좋은거잖아요?
데면데면한것보다는..
근데 이걸 싫다고 하는 제가...저도 좀 답답해요..
시댁에서 결혼때 경제적으로 지원을 꽤 해주셨어요
시부모님 명의긴해도 빚없이 살라고 아파트도 얻어주시고
지금 생활비도 보태주십니다..(월 150..)
신랑하고 제가 둘 다 일을 잠시 쉬고있어서요ㅜㅜ
객관적으로 말이 안통하시는 분들도 아니고요
제가 입덧으로 고생하니까 결혼후 첫 추석 명절인데도
친정가라고 하신분들이셔요
근데...
시부모님이 원하시는건
주2,3회 혹은 그 이상 같이 밥먹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같이 여행가고
남편없이도 시댁 드나드는걸 불편하게 생각말고
저라도 혼자 가서 어머님이랑 차마시고 장보고
이런걸 원하셔요
근데 저는 너무 힘들거든요ㅜㅜ
딸처럼 생각한다 하시지만
제가 생각에 시부모님이 좋아하는? 저의 모습은
같이 일상생활?을 하고 재잘재달 수다떨고
그...드라마에 나오는 이상적인 밝은 며느리 같거든요
저도 압니다
생활비 받을거 다 받고 그러면 안되는거
그래서 안받겠다고 했는데
안통하더라고요ㅜㅜ
선긋는거다 이렇게 여기시고 너무 서운해하셔요ㅜㅜ
사실 선긋는게 맞는데
저는 시부모님이 원하는 며느리상이 아니고
그걸 연기하는것도 힘드니까
시댁가는게 힘든가봐요
사실 재미도 없고 할말도 없는데
밝게 재잘거리고 시부모님과 있는게 편하다?
이런 연기를 하고있거든요ㅜㅜ
현재 매주 1회 같이 저녁먹고 차마시고 또 시댁가서 이야기하고 기본 4시간 있는것도
저만 이야기하거든요..진짜 있는말 없는말 혼자 주절거리는데 지쳐요ㅜㅜ
일주일에 한번뵈야 뭐 이야깃거리가 쌓이죠
남편하고도 별말 안하는걸요ㅜㅜ
직장다닐때는 주1회로도 어느정도? 납득하신거같은데
휴직상태인데도 주1회인게 시댁은 갑갑하신가봐요
시부모님은 맨날 보고싶으시대요ㅜ
차라리 원하시는대로 자주뵙고 무뚝뚝한 원래 제모습을..
보여드리는게 나을까요
시부모님께
저희한테 해주시는게 정말 많다는거 잘 알고있다
그리고 그거에 비해 잘하지 못하는것도 알고있다
그러니 생활비지원은 안받는게 맞다ㅜ
말씀드리고 싶어요ㅜㅜ
저는 시부모님께서 주시는것만큼 기대가 커지는게
너무 힘들거든요ㅜㅜ
시부모님이 원하는 다정다감한 며느리는
주 1회가 한계같아요ㅜㅜ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진심이 가식보다 더 차올라서
진짜 가족으로 친해지겠죠ㅜㅜ
진정으로 시댁과 좀 정이 붙고 친해지는 그런관계ㅜㅜ
현재 저는 시간과 거리감이 필요해요
남편없이 혼자 시댁가서 어머님 말동무하라고
말씀하시는거사실 서운해요
(남편도 자기집을 안가고싶어하는데 가도 말도없고)
남편을 혼자 보내고싶은데
그것도 싫다하시니(시부모님, 남편 둘 다)
저는 답답하네요
저번주 화요일에 저녁 같이 먹고
다음날인 수요일에도 부르시기에 거절하고
목요일도 또 부르시기에 거절했더니
시부모님이 화나셨어요...
그동안 시부모님도 참아오신게 터지신거겠죠..
저는 시부모님이 원하는 며느리가 지금당장 될수가없어요ㅜ
시간이 아마 꽤 필요할거같아요
그래서 염치없이 생활비도 안받고싶어요(부담만돼요)
남편한테 내가 생활비 안받는다고 시부모님께 말하겠다
했더니 더 서운함만 커질거라고 가만히 있으라는데
받을건 다 받고 할건 안하는 며느리인 상황이라
정말 싫으네요..
안받으면 되려 시댁가는게 편할거같아요
연기도 안하고 할말도 하면서...좀더 맘편히 있을 수 있으니까ㅜ
제가 시부모님께
생활비 안받고싶다
해주시는거에비해 못하는걸 알고있어서 생활비가
부담이된다
시부모님과 관계에 선을 긋는다는게 아니라
진짜로 친한 가족이 되려고 이렇게 말씀드리는거다
제 맘이 편해야 가족모임이 편해지고 제 의견도 말씀드릴 수 있지 않겠냐
결혼한지 1년도 안됬다ㅜ
사랑해서 결혼한 남편하고도 아직 투닥거린다
서로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부부관계가 먼저 안정이 되야
시댁하고도 가까워지는 여유가 생기지 않겠냐
제가 친해지는데 시간이 꽤 걸리는 사람이라
시부모님께서 원하시는만큼 친해지는데는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하다
이해부탁드린다
이렇게 말씀드려도...
시댁은 선긋네.서운하다 이렇게만 여기실까요??
주변사람들은(남편포함) 생활비이야기는 꺼내지도 말래요.
뭔말을해도 선긋네 완전서운하네 이러실거라고...
근데 저는 진짜 받을것만 홀랑받고 나몰라라 이러는상황이 너무싫어서 정리하고싶어요ㅜ
아무리 생각해도 염치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자꾸 작아지거든요
시댁에서 원하시는만큼 할수도없고 하고싶지도 않다는 생각이 확고해서
그럴거면 받지도 말아야하니까요ㅜㅜ
(그건 집도 마찬가지라...전세알아보고있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꼭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