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모임, 망한 상황 그 뒷처리

부당거래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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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네명 A, B, C, D
한명이 주식투자 경험이 높다고 하여 D에게 투자를 요청하여 수락함(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사람을 D로 칭함)

1. 투자관련 사실관계
20년 11월 초 투자금입금 A 1000, B 1000, C 600
20년 11월 말 수익통장입금 A 500, B 500, C 300 수익(수익금 총 1300)
(C는 본인요청으로 입금하지 않고 투자금으로 300으로 전환 및 100 추가 입금)
20년 12월 말 수익통장입금 A 500, B 500, C 500(수익금 누적 2800)
21년 1월 초 투자금추가입금 A 1000(총2000), B 2000(총3000), C 1000(총2000)
21년 1월 말 수익통장입금 A 300, B 450, C 300(수익금 누적 3850)
21년 3월 초 수익통장입금 A 200, B 300, C 200
21년 4월 초 수익통장입금 A 400, B 600, C 400
21년 4월 말 수익통장입금 A 300, B 450, C 300
21년 4월 말 투자금추가입금 A 1000, B 1000(총 투자금 A 3000, B는 4000, C는 2000)
21년 6월 초 수익통장입금 A 300, B 400, C 200
21년 6월 초 투자금추가입금 B 1000(총 투자금 A는 3000, B는 5000, C는 2000)
21년 7월 초 수익통장입금 A 300, B 500, C 200
21년 8월 C가 원금회수 요청
21년 8, 9, 10 수익입금 없음
21년 10월 C가 돌려받은 원금 1200

-> A가 지급한 투자금 총 3000(미반환), 수익 총 2800
B가 지급한 투자금 총 5000(미반환), 수익 총 3700
C가 지급한 투자금 총 1700(1200 반환완료), 수익 총 2400
A, B, C가 낸 투자금 총 9700만원
A, B, C가 받은 수익 총 8900만원


2. 이번 주말에 밝혀진 사실
주식을 직접한 D는
20년 11, 12 2개월간 3600 수익냄
21년 1월 –3500 손해봄(누적 +100)
21년 2월 –330 손해봄(누적 –220)
21년 3월 900 수익냄(누적 +580)
21년 4월 –1630 손해봄(누적 –1050)
21년 5월 –540 손해봄(누적 –1590)
21년 6월 –2740 손해봄(누적 –4330)
21년 7월 –2395 손해봄(누적 –6725)
21년 8월 –1075 손해봄(누적 –7800)
투자 중지

* 계좌상으로 확인한 결과
2020.09.30.입금고액 133,300,000원, 출고금액 90,589,099로 최종 투자손익은 –42,720,701원

3. 여러분 의견이 궁금한 사항
D는 수익금, 투자금 등을 모두 본인이 책임지겠다고 함(부동산 매도 중)
A, B는 이 모든 사실이 밝혀졌으니 원금만 받는 걸로 하고, 투자금 중 수익을 제외한 나머지만 받으면 된다함

C는 본인의 투자금은 1700만원이 아니라 2000만원이며,
손해가 났지만 수익금으로 이미 지급한 부분은 본인
소유임으로 수익금2400+반환된원금1200 총3600만원을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800만원이 부족하니 더 내놓아야 한다고 함(오히려 못 받은 원금800을 깎아주겠다고 함)

저는 A입니다.
A, B, C는 투자에 있어 손해가 날 수 있다는
감안하에 시작했습니다.
D는 총 8회에 걸쳐 총 수익금 8900만원을 주었으나..
본인은 남은게 없습니다.
게다가 오히려 돈을 해주겠다고 하며
아파트를 팔려고 내놓기까지 했습니다.

저 A와 B는...
차라리...사실상 저 투자손익 –4200을
넷(셋이 정확하지만..-_-)이 나누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C는 위에 적은 사실과 같이 오히려...
자기는 800만원을 더 가져가서
수익금 2100에 원금 2000이라 주장하는 상황입니다.

C에게 제발 다시 생각해 보라고 여러번 얘기했지만
분명 수익에 원금1200까지 가져가놓고...
오히려 돈이 뜯겼다고 난리입니다.
게다가 그 원금 1200도 나눠서 얼마나 어렵게 비굴하게?
받았는지 아냐면서요..

투자를 유도하는 중에
D가 나머지 셋을 기망한 다른 행위도 있긴하지만...

사실 그렇다고 정말 처음부터
수익금을 안 주거나 투자금에서 빼서 준것도 아니고

잘 해보려다 일만 더 키운 것도 알겠기에...
그동안 매달 D를 위한 경비, 선물 등도 많았지만

D가 사실... 6월부터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제가 투자금으로 전달한
3000만원 중 2800만원을 받았으니
200만원만 더 받고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사실 전 지금 추가로 더 안 받아고 그만하고 싶어요.
제가 갖고 투자했어도 분명 손해를 봤을거잖아요)

C의 욕심에 질려서 화를 내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요.
수익금 나올 때도 내내
절반은 떼어서 본인 어머니 주었기에
자기는 절반만 수익이 온것처럼
계산해서 말하는 요상한 계산법때문에
여러번 뭐라고 했었거든요.

D가.. 6월이나 7월에 손해를 얘기해주고
판단하게끔 했으면 좋겠지만
말이 잘 안떨어졌을것도 알기때문에...
저는 그나마 8월이라도 중지하고
이제라도 본인 계좌 및 가족계좌 모두 제공하고, 보여주고 있어서 미안하다 생각해요...

솔직한 말로
제가 D면 A한테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 할거예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