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거제 대우조선소 하청업체에서 용접 일을 하셨어요. 그러다 2020년 12월 8일 작업 현장에서 혼자 일을 하시다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로 동료에 의해 발견 되셨어요.
응급처치로 다행히 심장박동은 돌아 왔지만 11개월 동안이나 의식불명인 채로 고생하시다 결국 올해 11월 1일 숨을 거두셨어요. 우리 가족은 아버지께서 당하신 사고가 ‘감전에 의한 산재사고’라 주장했고 여러 병원에서 받은 ‘감전에 의한 산재사고’라는 의사 소견서를 근로 복지 공단에 제출했지만 공단은 이를 무시했고 결국 우리 가족은 참담한 심정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내야만 했어요.
왜? 여러 병원의 의사들이 모두 ‘감전에 의한 쇼크’ ‘감전에 의한 심정지’ 등 감전에 의한 산재사고라 얘기하는데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모든 것을 무시하고 화상에 대한 것만을 산재로 인정한 것인지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저는 국가와 정부 기관에 대해 우리 국민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하고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 것 같다고 느껴져요. 모든 의료기록이 명백히 감전에 의한 사고가 맞다고 하는데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회사만 감전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어요.
사고 이후 11개월 우리 가족은 아버지를 살려 내길 위해 일상적인 삶을 포기 해야 했지만 대우조선 원청과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의 사장님은 연락 한번 없었고 도저히 이대로는 그냥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가 없어서 장지로 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혼을 위로해 드리려 사고 난 곳을 가보려 했지만 연락 한번 없던 사장님은 우리를 막으며 ‘돌아가라! 여기 오면 안 된다. 그런다고 해결될 거 없다. 그러면 도리어 당신들이 피해본다’며 마지막까지 우리 가족과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내치기만 했어요.
그렇게 억울함에 울부짖고 있는 우리를 위해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은 회사도 정부기관인 노동부, 근로복지공단도 아닌 사고 당시 우리 가족이 도움을 거부했던 노동조합에서 일하는 분이였어요.
지금 우리가족은 사고에 대한 원인을 밝히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드리려 장례도 미루고 대우조선 정문 앞에서 싸우고 있어요.
돌아가신 아버지의 원한을 풀어주세요
아버지는 거제 대우조선소 하청업체에서 용접 일을 하셨어요.그러다 2020년 12월 8일 작업 현장에서
혼자 일을 하시다 얼굴과 손 등에
화상을 입은 채 심정지 상태로 동료에 의해
발견 되셨어요.
응급처치로 다행히 심장박동은 돌아 왔지만
11개월 동안이나 의식불명인 채로 고생하시다
결국 올해 11월 1일 숨을 거두셨어요.
우리 가족은 아버지께서 당하신 사고가
‘감전에 의한 산재사고’라 주장했고
여러 병원에서 받은
‘감전에 의한 산재사고’라는 의사 소견서를
근로 복지 공단에 제출했지만 공단은 이를 무시했고
결국 우리 가족은 참담한 심정으로
아버지를 떠나보내야만 했어요.
왜? 여러 병원의 의사들이 모두 ‘감전에 의한 쇼크’
‘감전에 의한 심정지’ 등 감전에 의한 산재사고라 얘기하는데
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모든 것을 무시하고
화상에 대한 것만을 산재로 인정한 것인지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지금까지 저는 국가와 정부 기관에 대해 우리 국민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하고
공무원들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 생각이 잘못된 것 같다고 느껴져요.
모든 의료기록이 명백히 감전에 의한 사고가 맞다고 하는데
노동부, 근로복지공단 그리고, 회사만 감전이라고 인정하지 않았어요.
사고 이후 11개월 우리 가족은 아버지를 살려 내길 위해
일상적인 삶을 포기 해야 했지만 대우조선 원청과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의 사장님은 연락 한번 없었고
도저히 이대로는 그냥 아버지를 보내드릴 수가 없어서 장지로 가는 길에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혼을 위로해 드리려
사고 난 곳을 가보려 했지만 연락 한번 없던 사장님은 우리를 막으며
‘돌아가라! 여기 오면 안 된다. 그런다고 해결될 거 없다.
그러면 도리어 당신들이 피해본다’며 마지막까지 우리 가족과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내치기만 했어요.
그렇게 억울함에 울부짖고 있는 우리를 위해 손을 내밀어 주신 분들은
회사도 정부기관인 노동부, 근로복지공단도 아닌
사고 당시 우리 가족이 도움을 거부했던 노동조합에서 일하는 분이였어요.
지금 우리가족은 사고에 대한 원인을 밝히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드리려 장례도 미루고
대우조선 정문 앞에서 싸우고 있어요.
우리 가족은 세상을 너무 몰랐고 아버지는 고인이 되셨어요.
우리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 주세요.
억울하게 고인이 되신 아버지와 우리 가족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9PGqMQ
기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76923
유튜브 : https://youtu.be/aZfvk_uad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