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한번 받은 선물은 뭐가 됐든 성의를 생각해서 잘 써보려는 사람입니다. 근데 아닌사람도 있잖아요? 최근 문화차이를 느껴서 글한번 적어봐요 얼마전에 친구들 불러서 집들이를 했습니다.거창한건 아니고 친구들 모아서 음식 사서 대접하고 노는 자리였구요.친구들이 나름 집들이라고 결혼 축하한다고(결혼식 전이었어요 ^^;) 고맙게도 조그만 선물들을 사왔더라구요. 화분부터.. 샴페인이랑 빵 한바구니.. 뭐 향초 이런것들.. 그중에 좀 뭐지? 싶은 선물이 있었는데 ㅎㅎ스타벅스에서 여름 PB 상품?으로 나왔던 가방이랑.. 동물모양 인형(포장안돼있음) 이었어요 첨에 받았을때 음??왜이걸 나를?.. 싶었지만 사실 찾아와준것만도 고마운거고 날 생각해서 가져와준거니 잘쓰겠다고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방은 보아하니 이번 시즌거는 아닌거같고(당시 여름 전이었음)... 인형도 조금 뜬금없어서.. 뭔가 필요없는걸 날 줬나..?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더라구요 전에는 다른 친구 그룹에서는 구성품이 하나 빠진 향초세트(그 박스안에 다른것들 이것저것 넣어줘서 그닥 이상해보이지 않았음 ㅎㅎ)랑 딸기쨈을 준 친구도 있었어요.이러다보니 나를 주려고 산 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남의 집 놀러갈때 집에 있는 안쓰던거 가져가기도 하나요?싫은건 아니고요 ㅋㅋ 그냥 이런 문화도 있는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기혼친구들이라 아줌마들의 나눔문화인건지 싶기도 하고
다른데서 받은 선물 남한테 다시 주기도 하나요?
얼마전에 친구들 불러서 집들이를 했습니다.거창한건 아니고 친구들 모아서 음식 사서 대접하고 노는 자리였구요.친구들이 나름 집들이라고 결혼 축하한다고(결혼식 전이었어요 ^^;) 고맙게도 조그만 선물들을 사왔더라구요. 화분부터.. 샴페인이랑 빵 한바구니.. 뭐 향초 이런것들..
그중에 좀 뭐지? 싶은 선물이 있었는데 ㅎㅎ스타벅스에서 여름 PB 상품?으로 나왔던 가방이랑.. 동물모양 인형(포장안돼있음) 이었어요 첨에 받았을때 음??왜이걸 나를?.. 싶었지만 사실 찾아와준것만도 고마운거고 날 생각해서 가져와준거니 잘쓰겠다고 하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방은 보아하니 이번 시즌거는 아닌거같고(당시 여름 전이었음)... 인형도 조금 뜬금없어서.. 뭔가 필요없는걸 날 줬나..?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더라구요
전에는 다른 친구 그룹에서는 구성품이 하나 빠진 향초세트(그 박스안에 다른것들 이것저것 넣어줘서 그닥 이상해보이지 않았음 ㅎㅎ)랑 딸기쨈을 준 친구도 있었어요.이러다보니 나를 주려고 산 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남의 집 놀러갈때 집에 있는 안쓰던거 가져가기도 하나요?싫은건 아니고요 ㅋㅋ 그냥 이런 문화도 있는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기혼친구들이라 아줌마들의 나눔문화인건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