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빡쳤는데 이게 이해됨?

ㅇㅇ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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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내 앞에서 술마시지 말라고할게 화날 일이야? (건방지게 x 울면서 말했음)

원래 우리가족 사이 조카 좋음 오히려 내가 이기적인 편임근데 엄마아빠가 술마시는게 진짜 싫어 특히 엄마는 술마시면 되게 날카롭고 노빠꾸 성격이 됨난 걍 엄마아빠라는 사람의 지위? 같은게 있는건데 그런 부모님의 모습이 좀 이상해지는? 많이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는게 힘들거든. 그래서 오늘 엄마한테 내 앞에서 술마시지 말라고 부탁했거든. 근데 엄마 갑자기 빡쳤음 내가 셔틀버스가 없는 학원다녀서 엄마아빠가 태워다주시는데 갑자기 내일부턴 버스타고 가라고 할거라고 아빠한테 통화하면서 화냄내 앞에서 술마시지 말라고할게 화날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