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스트레스

ㅋㅎ2021.11.09
조회10,972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장 다닌지 3년차 이십대후반 사람입니다.

 

직장 상사가 사소한  업무를 저한테 자꾸 미뤄서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것 같아요.

오히려 저한테 부탁한다고 말할 시간에 딸깍 누르면 되는 업무까지도요 ..

본인이 바빠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저한테 미루는게 아니라

바쁠 때 한 번 도와줬더니 그 이후로 당연히 제가 해야되는 양 은근슬쩍 저한테 미루더라구요

본인은 카톡이나 하고 놀면서 저한테 그냥 다 시킵니다 ..

그리고 사람 봐가면서 뭐 시키는 것 같아요 .. 제가 만만한 것 같은 느낌 ..

 

물론 거절 못하고 곧이 곧대로 다 해준 제 잘못도 있긴 해요.

상사 말 거절 못하고 ..좋은  맘으로 그냥 도와준건데 이게 이렇게 되버리네요 ..ㅠ

 

다른 직장인 분들도 보통 그냥 이렇게 사시나요ㅠㅜㅠ

아님 제가 바보같이 당하고 사는 성격인걸까요.

 

얼마전부터는 그래도 용기내서 한 번 거절해봤는데 안그러던 애가 그러니까 표정 썩더라구요..ㅋㅋ

본인일은 본인이 좀 했으면 좋겠는데.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댓글 22

ㅇㅇ오래 전

Best저 지금 000하고 있는데 이거 하고 해드려도 될까요? 하고 바쁜 척 하고 하지마세요 답답하면 자기가 하겠죠

ㅇㅇ오래 전

Best저도 몇번 네네.. 하면서 해주니 그일이 내일이 됨. 그이후 상사 있을때는 졸라 바쁜척하고, oo씨 혹시 바뻐? 그러면 네! 왜요!? 계속 이러니 ..뭐 부탁 안함 직장생활 20년차 느낀게 , 나 성질 더럽다는걸 남들이 아는게 내가 직장생활하는게 편함!!

ㅇㅇ오래 전

지 혼자한테만 필요한 자료 스캔, 인쇄, 복사 시키는 우리 팀장 생각나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나가다오래 전

님 말 그대로 만만하니깐 그러는거임. 계속 그상태로 노예생활을 할지는 님 선택

먹구살기오래 전

일다 배웠는가보네

ㅇㅇ오래 전

저는 그냥 웃으면서 해주고 웃으면서 대가를 얻어먹어요ㅋㅋㅋ 아 머리를 너무 썼더니 카페인이 딸려요~ 달달한 바닐라라떼 사주세요 그란데로요~ 저걸 못써먹을 상황에서는 마찬가지로 웃으면서 제 거를 미루거나요ㅋㅋ 빙그레ㅆ년이죠...

ㅇㅇ오래 전

일을 미루는게 아니라 원래 니가 해야하는 일이고 상사는 정당한 명령을 내린거아님?

ㅁㅁ오래 전

사소한 업무라서 너 시키는 거야. 상사가 사소한 업무까지 해야겠어?

ㅇㅇ오래 전

상사임. 잘 생각하삼

ㅇㅇ오래 전

바쁘다고 말해

ㅇㅇ오래 전

저도 몇번 네네.. 하면서 해주니 그일이 내일이 됨. 그이후 상사 있을때는 졸라 바쁜척하고, oo씨 혹시 바뻐? 그러면 네! 왜요!? 계속 이러니 ..뭐 부탁 안함 직장생활 20년차 느낀게 , 나 성질 더럽다는걸 남들이 아는게 내가 직장생활하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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