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결혼할때 시댁에서 수도권 25평 아파트 사주셨어요.
그리고 이제 곧 35평으로 집 옮겨 주셔서 이사가요..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감사하죠...
결혼하고, 아이 둘 낳았는데..제 맘대로 할 수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저희 집 밑반찬 다 해다주시고, 몸에 나쁜 음식은 못 먹게하시고, 저희 아이들 빨래는 직접 가져가서 손빨래 해오시고..
함 생각해 주세요..전 인스턴트 음식, 과자 등 젤 좋아하는데..먹으려면 욕 먹으면서 먹어야 해요.
심지어 산후조리까지 어머님이 아는분에게 돈줘서 그분이 해주셨는데, 다 일러바치는통에 그 기간동안 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몰래 사다먹었죠.
아기 빨래..처음엔 저희 속옷도 다 들어있는 세탁기 뒤져서 찾아가셨어요.아기옷은 자주빨아야하고 손빨래해야한데요...
집청소도 다 해놓고가세요... 아기있는집은 청결해야 아기가 건강하대요..아기용품도 다 사세요...자기맘대로..
손주 사랑 or 걱정이 지나치신 시어머니께서 뭐든지 지시하고, 만약 제가 무엇인가를 제 맘대로 했다 시어머니 맘에 안들면 막 뭐라 하시고..
점점 심해져서..몇 일 전에는 제가 시어른들이랑 함께 저녁에 족발 먹고, 어머님이 집에 싸가라해서..신랑 밤에 먹을래?했는데..
혼날래?하더이다..집에서도 칭찬만 받고 큰 제가..시어머니께 야단 맞는 기분은..참..
어제는 시댁 큰아버지 칠순기념 식사자리 갔는데, 시어머님이 저한테 저희 차에 넣어두신 아기 턱받이를 제가 안가지고 내렸어요.
(턱받이를 차에서 보았으나 전 이미 둘째 아기에게 턱받이를 해서 걍 두고 내린거였어요..)
미리 식당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저희 첫아이 하라고 차에 두었는데 왜 챙겨준 것도 못가져 오냐고..또 한소리 내시고..
여기에 말로하긴 너무 긴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이번에 집은 바꿔주시는 것도 저희가 살고싶은곳 제안한 것들은 모두 무시되고,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을 파는 것도 어머니, 사는 것도 어머니 혼자 다 해내셨죠..
전 제가 이사할 집에 아직 가보지도 않았어요..이 동네가 싫었고, 시댁 주변이 싫었고..아파트라 구조느 이미 다 아는 상태고..
글이 너무 길었죠....
그냥..전 요즘..신랑과 이혼하고 싶은 맘 뿐이에요.
신랑에 대한 불만은..시어머니 말에 반항하지 않는 다는 것 뿐인데..
처음엔 참고 넘어가던 것들도 이젠 쌓이고 쌓여 제가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혼하면 아기들 제가 키울건데 이 아파트 팔고 제가 원하는곳에서 맘편하게한번 살아보고싶네요..
시댁의간섭....
그리고 이제 곧 35평으로 집 옮겨 주셔서 이사가요..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감사하죠...
결혼하고, 아이 둘 낳았는데..제 맘대로 할 수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저희 집 밑반찬 다 해다주시고, 몸에 나쁜 음식은 못 먹게하시고, 저희 아이들 빨래는 직접 가져가서 손빨래 해오시고..
함 생각해 주세요..전 인스턴트 음식, 과자 등 젤 좋아하는데..먹으려면 욕 먹으면서 먹어야 해요.
심지어 산후조리까지 어머님이 아는분에게 돈줘서 그분이 해주셨는데, 다 일러바치는통에 그 기간동안 과자가 너무 먹고 싶어서 몰래 사다먹었죠.
아기 빨래..처음엔 저희 속옷도 다 들어있는 세탁기 뒤져서 찾아가셨어요.아기옷은 자주빨아야하고 손빨래해야한데요...
집청소도 다 해놓고가세요... 아기있는집은 청결해야 아기가 건강하대요..아기용품도 다 사세요...자기맘대로..
손주 사랑 or 걱정이 지나치신 시어머니께서 뭐든지 지시하고, 만약 제가 무엇인가를 제 맘대로 했다 시어머니 맘에 안들면 막 뭐라 하시고..
점점 심해져서..몇 일 전에는 제가 시어른들이랑 함께 저녁에 족발 먹고, 어머님이 집에 싸가라해서..신랑 밤에 먹을래?했는데..
혼날래?하더이다..집에서도 칭찬만 받고 큰 제가..시어머니께 야단 맞는 기분은..참..
어제는 시댁 큰아버지 칠순기념 식사자리 갔는데, 시어머님이 저한테 저희 차에 넣어두신 아기 턱받이를 제가 안가지고 내렸어요.
(턱받이를 차에서 보았으나 전 이미 둘째 아기에게 턱받이를 해서 걍 두고 내린거였어요..)
미리 식당에 계시던 어머니께서 저희 첫아이 하라고 차에 두었는데 왜 챙겨준 것도 못가져 오냐고..또 한소리 내시고..
여기에 말로하긴 너무 긴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요.
이번에 집은 바꿔주시는 것도 저희가 살고싶은곳 제안한 것들은 모두 무시되고, 저희가 살고 있는 집을 파는 것도 어머니, 사는 것도 어머니 혼자 다 해내셨죠..
전 제가 이사할 집에 아직 가보지도 않았어요..이 동네가 싫었고, 시댁 주변이 싫었고..아파트라 구조느 이미 다 아는 상태고..
글이 너무 길었죠....
그냥..전 요즘..신랑과 이혼하고 싶은 맘 뿐이에요.
신랑에 대한 불만은..시어머니 말에 반항하지 않는 다는 것 뿐인데..
처음엔 참고 넘어가던 것들도 이젠 쌓이고 쌓여 제가 참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혼하면 아기들 제가 키울건데 이 아파트 팔고 제가 원하는곳에서 맘편하게한번 살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