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연상의 아내를 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2살 애기가 있구요.아내가 게임을 너무 많이해서 제 머리로는 이해가안갑니다..애기가 불쌍해보이고 이혼까지 생각하고있습니다.. 한번만 읽어봐주십쇼 먼저 저는 아침6시부터 저녁6시까지 본업하구요집에와서 씻고 저녁먹고 7시에 투잡해요마치면 저녁12시에서 새벽2시 사이입니다. 제 본업은 쉬는 날 이 딱히 정해져 있지않아서 한달에 2~5번 쉽니다 쉬는날 물론 집안일, 육아 합니다. 이제 아내의 하루 일과를 설명해드리면 어린이집 등원을 시키고 게임을 합니다. 가끔 잘때도 있어요. 그러고 애기가 하원하면 집앞까지오니까, 내려가서 데리고 집에 올라오면 그냥 옷벗기고 놔두고 다시 게임을 해요 그러다 5,6시쯤 밥먹이고 자요 그러다가 9시나 10시쯤 애기가 잠와서 칭얼대면 그때 일어나서 재우고 게임을 해요 아침까지.. 그러다가 애기등원시키고.. 이게 반복이에요 이렇게 지낸지 1년된거같습니다.그리고 애기가 옆에있어도 게임하면서 그냥 욕을 입에 달고살아요ㅋㅋ 남편인 제가 옆에서 들어도 듣기싫은정도로 욕을해요. 물론 저도 친구들이랑 서로 욕많이하는데 그런 통화나 얘기같으면 저는 애기 피해서 안들리게 받아요. 저도 와이프가 저렇게 생활하는지 몰랏는데 제가 팔다리를 다쳐서 집에서 3일 쉬면서 이번에 알게됐어요ㅋㅋ 평소에도 제가 일 갔다오면 아기혼자 놀고있어요 항상. 그러다 다칠까봐걱정되고 화가나서 와이프한테 얘길하면, 바꿔야지..라고하면서 매일 그대로거든요.이럴거면 왜 낳은거고 난 왜 이렇게 고생하나싶은게.. 한 날은 마치고와서 문을열었는데 애기가 넘어진건지 혼자 울고있는데 불쌍하고 화가나서 안고 울었어요.. 처가에 돈이많은것도아니구요 가족들한테 잘하는거도 아닙니다 +추가로 잠자리도 안가집니다 제가 전에 크게다쳤었는데 그때 병원에 반년 입원해있으면서 관계를 안가지니까 이제 성욕이 사라졌다고하더라구요 관계 안한지가 반년이되가네요ㅋㅋㅋ 가족들한테 실망시키기싫어서 이혼은 진짜 안하고 최대한 맞춰서 살려고하는데.. 형님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미칠거같습니다. 정말 애기하나 보고 억지로 살고있다고 밖에 설명이안되는 상황이네요
아내의 생활패턴
+추가로 잠자리도 안가집니다 제가 전에 크게다쳤었는데 그때 병원에 반년 입원해있으면서 관계를 안가지니까 이제 성욕이 사라졌다고하더라구요 관계 안한지가 반년이되가네요ㅋㅋㅋ 가족들한테 실망시키기싫어서 이혼은 진짜 안하고 최대한 맞춰서 살려고하는데.. 형님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미칠거같습니다. 정말 애기하나 보고 억지로 살고있다고 밖에 설명이안되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