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노후준비의 기준

2021.11.09
조회2,203
+추가) 댓글 달릴 줄 몰랐는데 감사해요ㅎㅎ 대충 기준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다들 결혼할 때 양가 노후준비 완벽하게 된 상태에서 하시나요? 저도 댓글 하나처럼 병원비 정도는 부담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보면 다들 노후준비 완벽히 안 되어있다고 하면 결혼 안 하려고 해서요. 하나같이 다들 잘 벌고 본인 집은 되어있다고 하는데.. 저만 해도 부모님이 10~20년정도 더 버실 순 있지만 죽을 때까지 준비됐다고 말할 수 있는진 모르겠고 주변도 비슷하니까;

다들 결혼할 때 부모님 노후 준비 됐는지도 따지잖아요. 그런데 노후준비의 기준이 뭘까요? 사람들한테 통용되는 기준이 있을지, 있어도 뭔지 정확히 알기엔 얘기를 많이 안 해봐서요(곧 30인데 새삼스레 견문 부족을 느끼네요ㅠㅠ).

막연히 집 한 채 자가로 있다고 준비 다 됐다고 하진 않을 것 같고, 집에다 부모님 개인별로 연금 또는 평생직장 혹은 명의 있는 가게 소유 정도면 됐다고 할 수 있나요?

아니면 더 완화해서 기념일이나 명절에 10~20씩 드리는 정도?

생활비 드릴 필욘 없지만 가전 고장났다거나 입원하거나 큰 돈 들 땐 써야하는 정도?

더 봐줌 짜잘하게 이거 사달라 저거 해달라 하는거 들어줘야하는 정도까지?

다들 어떤 상태세요? 또 어디까지가 노후준비 완료라고 생각하세요? 댓글 하나씩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