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애 지금 20개월 넘었고 뱃속에 10주 된 아기가 있어요. 근데 둘째를 계획하긴 했는데 막상 가지니까 남편이 많이 부담되나봐요. 자기 회사 사람들 대부분은 자식이 하나뿐이라고... 요즘 경기가 안좋은 탓인지 남편이 회사에서 언제까지 안 짤리고 일을 잘 할지도 의문인데 둘 키우기는 요즘 아이들 키우는 학비나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으니 요즘 그것 때문에 잠도 못자는거 같아요..아니 둘째 가지고 부담되어서 잠이 안온대요. 우리 수도권에 우리집 시세 3억 안되는 우리집 가지고 있구요. 전 전직보육교사였고 애들 다 키워놓으면 무슨 일이든 할 생각이 있긴해요. 근데 남편 직업이 개발직이로 나이 40이 넘어선 하기 힘들고 다른 일을 찾아야하는데 둘째를 가지니 많이 부담되나봐요.. 그래서 오늘 낮에 컴퓨터하다 네이트온으로 이야기를 나눴네요.. 전 그랬어요..지금 아니고 나중에 가서 둘째 낳자하면 난 자신없다고..키울때 같이 키우자고.. 솔직히 저도 둘째 부담되긴 했어요. 경제적으로나..그리고 요즘 한명을 많이 낳는 추세니까.. 근데 생긴 애를 지우기도 그렇고.. 근데 남편은 얼마나 부담이 되었으면 갑자기 지우자는 말을 하네요... 제가 나중에 가서 또 낳자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생각좀 하잡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만약 유산시킨다면 늦어도 언제까지 병원가야하죠? 그리고 아무 병원에서나 다 시술해주나요? 지금 뱃속 아가한테 이런 글 남기고 생각하는 것도 미안하네요. 하지만 임신한걸 안 그 순간부터 계속 드문드문 남편이 둘째를 부담스러워하는 말뜻을 내 비추어 자식은 제 혼자 계획으로만 낳는게 아니잖아요? 계획을 했던 아기이고 지금에 와서 이런 뜻 내 비추는 남편이 너무 밉기도 하지만 내 뜻대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닌거 같아 여기 자문을 구해요
남편이 둘째를 지우고 싶어해요..
우리 큰애 지금 20개월 넘었고 뱃속에 10주 된 아기가 있어요.
근데 둘째를 계획하긴 했는데 막상 가지니까 남편이 많이 부담되나봐요.
자기 회사 사람들 대부분은 자식이 하나뿐이라고...
요즘 경기가 안좋은 탓인지 남편이 회사에서 언제까지 안 짤리고 일을 잘 할지도 의문인데
둘 키우기는 요즘 아이들 키우는 학비나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으니
요즘 그것 때문에 잠도 못자는거 같아요..아니 둘째 가지고 부담되어서 잠이 안온대요.
우리 수도권에 우리집 시세 3억 안되는 우리집 가지고 있구요.
전 전직보육교사였고 애들 다 키워놓으면 무슨 일이든 할 생각이 있긴해요.
근데 남편 직업이 개발직이로 나이 40이 넘어선 하기 힘들고 다른 일을 찾아야하는데
둘째를 가지니 많이 부담되나봐요..
그래서 오늘 낮에 컴퓨터하다 네이트온으로 이야기를 나눴네요..
전 그랬어요..지금 아니고 나중에 가서 둘째 낳자하면 난 자신없다고..키울때 같이 키우자고..
솔직히 저도 둘째 부담되긴 했어요.
경제적으로나..그리고 요즘 한명을 많이 낳는 추세니까..
근데 생긴 애를 지우기도 그렇고..
근데 남편은 얼마나 부담이 되었으면 갑자기 지우자는 말을 하네요...
제가 나중에 가서 또 낳자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럼 생각좀 하잡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만약 유산시킨다면 늦어도 언제까지 병원가야하죠?
그리고 아무 병원에서나 다 시술해주나요?
지금 뱃속 아가한테 이런 글 남기고 생각하는 것도 미안하네요.
하지만 임신한걸 안 그 순간부터 계속 드문드문 남편이
둘째를 부담스러워하는 말뜻을 내 비추어 자식은 제 혼자 계획으로만 낳는게 아니잖아요?
계획을 했던 아기이고 지금에 와서 이런 뜻 내 비추는 남편이 너무 밉기도 하지만
내 뜻대로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닌거 같아
여기 자문을 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