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고모가 세 명이 있는데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고모 한 분 빼고 35살이 된 지금, 다른 고모 두명은 본 적이 없어요 유일하게 만났던 고모가 중간 중간 전달하기로는 다른 두 고모네 가족이 저랑 제 동생 평가하면서(싸이월드같은걸로 몰래 염탐하면서) 지적질만 했던걸로 아는데, 아. 안보던 고모 두 명 중에 한 명을 중학교땐가 딱 한번 본적있는데 헤어지고나서 티셔츠는 어디 메이커 입었냐느니 그때도 그렇게 평가질했다는 걸 유일하게 만났던 고모가 전달해주길래 진짜 미친년들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몇 십년이 지난 올해 5월, 제가 결혼을 한다니까 온다고 했다는거예요. 제가 오지말라고 했거든요. 그동안 아빠 돌아가시고 왕래가 없기도 했고 좋은 뜻으로 온다는게 아닐 거 같았거든요 어떻게 결혼하나 궁금해서 평가질하러 오는거같아서 근데 필요도 없고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그 고모 둘이서 돈을 모아서 축의금 120만원을 보냇더라고요? 결국 결혼식에는 안왔고 결혼한지 세달이 지난 지금 연락와서는 다시 돈내놓으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안보내준다고 했더니 그동안 돈 몇십만원 준거 열거하면서 얘기하길래 드럽고 다시 엮기기 싫어서 보내줬습니다. 우리 아빠랑 같은 피라는 게 부끄럽네요 진짜 그지같아서. 내인생에 단 한번도 도움되본적 없는 인간들이..64
결혼식때 줬던 축의금 돌려 달라는 친고모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고모 한 분 빼고
35살이 된 지금, 다른 고모 두명은 본 적이 없어요
유일하게 만났던 고모가 중간 중간 전달하기로는
다른 두 고모네 가족이 저랑 제 동생 평가하면서(싸이월드같은걸로 몰래 염탐하면서) 지적질만 했던걸로 아는데,
아. 안보던 고모 두 명 중에 한 명을
중학교땐가 딱 한번 본적있는데 헤어지고나서
티셔츠는 어디 메이커 입었냐느니
그때도 그렇게 평가질했다는 걸 유일하게 만났던 고모가
전달해주길래 진짜 미친년들이라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몇 십년이 지난 올해 5월,
제가 결혼을 한다니까 온다고 했다는거예요.
제가 오지말라고 했거든요.
그동안 아빠 돌아가시고 왕래가 없기도 했고
좋은 뜻으로 온다는게 아닐 거 같았거든요
어떻게 결혼하나 궁금해서 평가질하러 오는거같아서
근데 필요도 없고 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그 고모 둘이서 돈을 모아서
축의금 120만원을 보냇더라고요?
결국 결혼식에는 안왔고
결혼한지 세달이 지난 지금 연락와서는
다시 돈내놓으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안보내준다고 했더니
그동안 돈 몇십만원 준거 열거하면서 얘기하길래
드럽고 다시 엮기기 싫어서 보내줬습니다.
우리 아빠랑 같은 피라는 게 부끄럽네요
진짜 그지같아서.
내인생에
단 한번도 도움되본적 없는 인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