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들 셋을 두고 허망하게 사라졌습니다.
그날 제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던 동료의 두 아이들도 아빠를 잃었습니다. 한순간에 아이들은 마지막 인사도 하지 못하고 사랑하는 아빠를 평생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곳으로 떠나보냈습니다.
다섯 아이들의 두 아버지들을 사고로 죽게 만든 가해자는 재판에서 너무나 짧은 10년형을 선고받고도 항소를 하였습니다. 가해자는 초범도 아닌 음주운전으로 인해 이전에도 같은 범죄전력이 있습니다.
가해자는 선고받은 형량을 다 살고 나와도 막내아들이 아빠가 한참 필요할 시기인 16살이 되는 해에 출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항소를 한 이상 형량이 더 줄어들지 모릅니다.
부디 이번에는 음주운전에 대한 엄한 벌이 내려져, 다시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사람들이 없도록 청원에 많은 동의를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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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아이들의 아빠를 죽였습니다.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