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해요 어디 부모님이나 지인들한테 차마 부끄러워서 말 못하고 여기다 씁니다.. 초중학생 시절... 주동해서 친구들 왕따 시켰습니다. 어느날은 얘...또 어느날은 쟤.. 그렇다고 해서 학교에서 이름날리는 일진이었나?그것도 아닙니다. 공부도 못했고 ...얼굴도 안이쁘고 사교성도 없었는데.. 소수로 사귄 몇명의 친구들 안에서 얘 왕따 시켰다가 쟤 왕따 시켰다가 했습니다. 그중에는 제 행동을 부추기고 방관한 애도 있어요. 나중에 학기 말에 가서는 ..제가 그 애들에게 왕따 당했는데. 저는 1년동안 그 애들 괴롭혔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2주정도 학교를 혼자 다니게 되자 저는 정말 고통스러웠어요..제 죄는 생각도 안하고..하늘이 원망스러웠죠.. 물론 그 애들을 때렸다거나 한건 아니지만..째려보고 시비걸고 그런게 다 혼자인 입장에서는 힘겨운거죠.. 그렇게 수년이 지나 20대 중반이 되었고 그 애들 인스타 주소가 계정에 막 뜨더라구요.. 들어가보니 전부 다 잘살고 있었습니다.. 거의 12년이 지났는데 그애들은 아직도 우정을 잘 유지하고 있었고 .. 법대,약대 ,명문대 나오고 간호사 인턴... 유명학원 강사 보조.. 다들 멋있게 살더라구요... 전 20살때 전문대학도 떨어지고 이 일 저 일 알바하다가 20대 중반 되어버렸습니다... 그 애들 사진만 보면 숨이 막힙니다...아무리 어렸을때 라지만 뭐 그리 못된짓을 했는지... 지금 국가에서 지원금 받으면서 지하방 살고 있는 제 신세 생각하면 ...씁쓸한 눈물 나면서도...그때 일들 벌받았다 싶어요.. 전 지금 연락하는 친구도..뭐 이뤄놓은덧도 없이 살고있으니까요... 진짜 세상은 사필귀정 맞네요.. 제 업보 다 돌려 받았습니다.... 지금 그 애들한테 사과해봤자... 그냥 제 속 시원하자고 하는짓이겠죠? 반짝반짝 잘 살고 있는데 제가 지금 나타나봐야 뭐하나 싶네요. 그냥 저는 그애들 인생에 오물이었겠죠.. 하지만 제가 누구 한명이랑 안놀때 그 애들도 같이 그랬다가 걔네 끼리 뭉쳐서 지금까지 잘 지내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몇년전에 길거리에서 만났는데...제가 부끄러워거 피해 걸었습니다 . 이 애들 뿐만 아니라...전 저보다 말 수가 없다 싶으면 괴롭혔던거 같아요..물론 저도 다른 여자애들 남자애들한테 맞은적도 있고 조롱당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남한테 그랬으면 안되는던데.. 저를 괴롭혔던 애들은 다 생각안나고 제가 행했던 일들이 너무 미안해서 죽을거 같습니다...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한 행동들이 너무 부끄러워거 무기력해지고 잠도 잘 오지 않아요.. 더군다나 전 알바나 하고 대학도 졸업못하고 끙끙거리면서 사는데 똑똑하고 예쁘게 잘 사는 그애들 보니 정말 힘드네요...127
초중학생 시절에 왕따 가해자였어요..
어디 부모님이나 지인들한테 차마 부끄러워서 말 못하고
여기다 씁니다..
초중학생 시절... 주동해서 친구들 왕따 시켰습니다.
어느날은 얘...또 어느날은 쟤.. 그렇다고
해서 학교에서 이름날리는 일진이었나?그것도 아닙니다.
공부도 못했고 ...얼굴도 안이쁘고 사교성도 없었는데..
소수로 사귄 몇명의 친구들 안에서 얘 왕따 시켰다가
쟤 왕따 시켰다가 했습니다.
그중에는 제 행동을 부추기고 방관한 애도 있어요.
나중에 학기 말에 가서는 ..제가 그 애들에게 왕따 당했는데.
저는 1년동안 그 애들 괴롭혔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2주정도 학교를 혼자 다니게 되자 저는 정말 고통스러웠어요..제 죄는 생각도 안하고..하늘이 원망스러웠죠..
물론 그 애들을 때렸다거나 한건 아니지만..째려보고
시비걸고 그런게 다 혼자인 입장에서는 힘겨운거죠..
그렇게 수년이 지나 20대 중반이 되었고 그 애들
인스타 주소가 계정에 막 뜨더라구요..
들어가보니 전부 다 잘살고 있었습니다.. 거의 12년이
지났는데 그애들은 아직도 우정을 잘 유지하고 있었고
..
법대,약대 ,명문대 나오고 간호사 인턴... 유명학원 강사 보조..
다들 멋있게 살더라구요...
전 20살때 전문대학도 떨어지고 이 일 저 일
알바하다가 20대 중반 되어버렸습니다...
그 애들 사진만 보면 숨이 막힙니다...아무리 어렸을때
라지만 뭐 그리 못된짓을 했는지...
지금 국가에서 지원금 받으면서 지하방 살고 있는
제 신세 생각하면 ...씁쓸한 눈물 나면서도...그때
일들 벌받았다 싶어요..
전 지금 연락하는 친구도..뭐 이뤄놓은덧도 없이
살고있으니까요...
진짜 세상은 사필귀정 맞네요..
제 업보 다 돌려 받았습니다....
지금 그 애들한테 사과해봤자... 그냥 제 속 시원하자고 하는짓이겠죠?
반짝반짝 잘 살고 있는데 제가 지금 나타나봐야 뭐하나 싶네요.
그냥 저는 그애들 인생에 오물이었겠죠..
하지만 제가 누구 한명이랑 안놀때 그 애들도 같이 그랬다가 걔네 끼리 뭉쳐서 지금까지 잘 지내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몇년전에 길거리에서 만났는데...제가 부끄러워거 피해 걸었습니다 .
이 애들 뿐만 아니라...전 저보다 말 수가 없다 싶으면
괴롭혔던거 같아요..물론 저도
다른 여자애들 남자애들한테 맞은적도 있고 조롱당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남한테 그랬으면 안되는던데..
저를 괴롭혔던 애들은 다 생각안나고 제가 행했던 일들이
너무 미안해서 죽을거 같습니다...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한 행동들이 너무 부끄러워거 무기력해지고 잠도 잘 오지 않아요..
더군다나 전 알바나 하고 대학도 졸업못하고 끙끙거리면서
사는데 똑똑하고 예쁘게 잘 사는 그애들 보니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