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을 앓은지는 꽤 되었습니다 착한척을하며 전 살아온 평생을 남에게 비춰지는 모습만을 생각하며 살아왔고,최근에는 제 감정들과 몸이 많이 힘들다는 변명들로 차곡히 쌓아오던 이미지도 더러워졌네요 지인들은 항상 제가 생각이 너무 많다고들하는데 전 사실 이 모든 잡다한 생각들과 행동들이 다 결국은 제 자신을 위한 이기적임을 아는데 그냥 끝없이 공허하고 외롭습니다 최근에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너무 피곤하고 끝없는 무기력함에 제가 어디서 누굴만나 무엇을하던 외롭습니다 이유도없는 우울감이 제대로 걷기도 힘들게 만듭니다 감정과 몸이 힘들다는 핑계로 숨 쉬고싶어 애정하던 일도 그만뒀는데 오히려 몸도 정신도 정신없이 사는 게 그나마 제가 하루를 살아가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아무런 기대도없고 마치 불씨만 조금 살아있는 담배꽁초 같아요 참 지겹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질려요 정신이 많이 아픈 상태인 걸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심각한듯한데 대체 이 우울감에서 저를 어떻게 깨울까요? 끝없이 공허합니다 심장이 없다고 느낄만큼. 다들 삶에 대한 공허함에서부터 어떻게 벗어나세요?291
끝없는 공허함 벗어나는 방법은?
착한척을하며 전 살아온 평생을 남에게 비춰지는 모습만을
생각하며 살아왔고,최근에는 제 감정들과 몸이 많이 힘들다는
변명들로 차곡히 쌓아오던 이미지도 더러워졌네요
지인들은 항상 제가 생각이 너무 많다고들하는데
전 사실 이 모든 잡다한 생각들과 행동들이
다 결국은 제 자신을 위한 이기적임을 아는데
그냥 끝없이 공허하고 외롭습니다
최근에는 하루를 살아가는게 너무 피곤하고
끝없는 무기력함에 제가 어디서 누굴만나 무엇을하던
외롭습니다
이유도없는 우울감이 제대로 걷기도 힘들게 만듭니다
감정과 몸이 힘들다는 핑계로
숨 쉬고싶어 애정하던 일도 그만뒀는데
오히려 몸도 정신도 정신없이 사는 게
그나마 제가 하루를 살아가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아무런 기대도없고
마치 불씨만 조금 살아있는 담배꽁초 같아요
참 지겹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질려요
정신이 많이 아픈 상태인 걸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심각한듯한데
대체 이 우울감에서 저를 어떻게 깨울까요?
끝없이 공허합니다
심장이 없다고 느낄만큼.
다들 삶에 대한 공허함에서부터 어떻게 벗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