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몇 가지 진귀한 사항이 또 있다. 그 중 좋은 사항도 있지만 나쁜 것도 못지 않게 많은게 사실인데 브라질과 관련된 수많은 사항을 한번 나열해 보자.
1. 유럽 개최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우승한 비유럽 국가.
=> 사실 그러하다. 유럽에서 열리지 않은 모든 대회에서는 전부 남미 국가가 휩쓸어 오고 유럽 개최 대회에는 딱 한번을 빼고 유럽이 가져갔는데 그 딱 한번이라는 것이 바로 1958년에 펠레가 17살에 첫 출전한 브라질이었다. 더군다나 당시에 조 예선 이후 8강에 진출한 팀 7팀이 유럽이고 딱 한팀이 브라질이던걸 감안하면 과연 펠레란 소년이 유럽 독무대 속에서 얼마나 돋보였을지는 자타가 공인할 일.
2. 결승전 3점차 속에는 언제나 브라질이...
=> 사실 결승전에서 3점차까지 났다는 것은 엄청나게 큰 점수차에 속한다. 여태껏 월드컵에서도 3점차 이상으로 점수차가 난 경우가 없다. 3점차가 났다면 그것도 공교롭게 세번. 그 안에는 언제나 브라질이 있었는데 바로...
그렇게 큰 점수차로 브라질이 우승하는가 싶더니 결국 98년에는 호나우도의 부상 때문인지 0:3으로 완봉패하는 역대 가장 초라한 준우승 팀으로 남게 되버린다.
3. 그런가 하면 가장 썰렁하게 우승한 팀도....
=> 바로 브라질이다. 1994년 미국월드컵 결승전은 바로 브라질:이탈리아로 모두가 우승을 세번씩 거머쥐고 누가 최초의 V-4를 잡게 되느냐 하는 땡볕 속에서 매우 의미있는 결승전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양팀은 전후반전 그리고 연장전에서까지 득점 없이 끝나다가 결국 최초의 결승전 승부차기라는 것을 하여 4:2로 브라질이 간신히 우승을 하게 된다. 그렇게 썰렁하게 이기고도 브라질은 24년만에 우승한 것이 기뻤던지 경기 직후 그들의 표정은 마냥 즐거울 뿐이었다.
4. 홈경기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유일한 국가.
=> 역대 월드컵 우승국가를 비교한다면 모두가 홈에서 한번씩 우승한 전적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딱 하나의 국가가 바로 브라질이다.
초대 우승국가인 우루과이의 개최지가 바로 홈이었으며 이탈리아는 1934년에 자국에서 , 독일은 1974년에 홈에서 줄리메컵에 첫 키스를 하는 영광을 안고 아르헨티나도 1978년에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물씬 안고서 우승. 한번씩 우승한 프랑스와 영국도 그 대회가 바로 홈그라운드(영국:1966년 , 프랑스:1998년) 였던 것이다. 반면 브라질은 1950년에 월드컵을 개최 했지만 결승에서 우루과이에게 역전패 하여 준우승을 하였다.
5. 역대월드컵 우승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축구 금메달이 없는 국가.
=> 물론 올림픽 기록과 월드컵 기록은 비례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역대 월드컵 국가는 최소한 한번쯤은 올림픽 축구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곤 한데 그렇지 못한 딱 한나라 역시 브라질이다.
1930,1950년에 우승한 우루과이는 1924,1928년 올림픽때 연속 2회우승을 하게 되며 전차군단 독일의 경우 서독은 기록이 없지만 동독이라는 과거 분단국가가 올림픽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다. 98년 월드컵챔피언인 프랑스 역시 84년 LA올림픽때 금메달 획득. 1934년, 1938년, 1982년월드컵에 우승한 이탈리아 역시 1936년 올림픽때 축구 금메달을 따게 된다. 1978, 1986년 월드컵에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바로 작년 시드니 올림픽때 연전연승, 무실점이라는 퍼펙트로 깔끔하게 올림픽 금메달 획득.
그러나 월드컵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브라질은 올림픽 축구에서는 단 한번도 금메달을 취득한 경험이 없다. 기껏, 1984,1988년 올림픽 은메달. 그리고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동메달 정도. 2004년에는 지역 예선 탈락.
브라질 축구의 신기한 기록들
사실 브라질 축구 하면 월드컵 5회 우승국 내지 개근 출전국 정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진귀한 사항이 또 있다. 그 중 좋은 사항도 있지만 나쁜 것도 못지 않게 많은게 사실인데 브라질과 관련된 수많은 사항을 한번 나열해 보자.
1. 유럽 개최 월드컵에서 유일하게 우승한 비유럽 국가.
=> 사실 그러하다. 유럽에서 열리지 않은 모든 대회에서는 전부 남미 국가가 휩쓸어 오고 유럽 개최 대회에는 딱 한번을 빼고 유럽이 가져갔는데 그 딱 한번이라는 것이 바로 1958년에 펠레가 17살에 첫 출전한 브라질이었다. 더군다나 당시에 조 예선 이후 8강에 진출한 팀 7팀이 유럽이고 딱 한팀이 브라질이던걸 감안하면 과연 펠레란 소년이 유럽 독무대 속에서 얼마나 돋보였을지는 자타가 공인할 일.
2. 결승전 3점차 속에는 언제나 브라질이...
=> 사실 결승전에서 3점차까지 났다는 것은 엄청나게 큰 점수차에 속한다. 여태껏 월드컵에서도 3점차 이상으로 점수차가 난 경우가 없다. 3점차가 났다면 그것도 공교롭게 세번. 그 안에는 언제나 브라질이 있었는데 바로...
1958년 브라질:스웨덴 5:2로 브라질 우승
1970년 브라질:이탈리아 4:1로 브라질 우승
1998년 프랑스:브라질 3:0으로 프랑스 우승
그렇게 큰 점수차로 브라질이 우승하는가 싶더니 결국 98년에는 호나우도의 부상 때문인지 0:3으로 완봉패하는 역대 가장 초라한 준우승 팀으로 남게 되버린다.
3. 그런가 하면 가장 썰렁하게 우승한 팀도....
=> 바로 브라질이다. 1994년 미국월드컵 결승전은 바로 브라질:이탈리아로 모두가 우승을 세번씩 거머쥐고 누가 최초의 V-4를 잡게 되느냐 하는 땡볕 속에서 매우 의미있는 결승전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양팀은 전후반전 그리고 연장전에서까지 득점 없이 끝나다가 결국 최초의 결승전 승부차기라는 것을 하여 4:2로 브라질이 간신히 우승을 하게 된다. 그렇게 썰렁하게 이기고도 브라질은 24년만에 우승한 것이 기뻤던지 경기 직후 그들의 표정은 마냥 즐거울 뿐이었다.
4. 홈경기에서 우승한 적이 없는 유일한 국가.
=> 역대 월드컵 우승국가를 비교한다면 모두가 홈에서 한번씩 우승한 전적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딱 하나의 국가가 바로 브라질이다.
초대 우승국가인 우루과이의 개최지가 바로 홈이었으며 이탈리아는 1934년에 자국에서 , 독일은 1974년에 홈에서 줄리메컵에 첫 키스를 하는 영광을 안고 아르헨티나도 1978년에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물씬 안고서 우승. 한번씩 우승한 프랑스와 영국도 그 대회가 바로 홈그라운드(영국:1966년 , 프랑스:1998년) 였던 것이다. 반면 브라질은 1950년에 월드컵을 개최 했지만 결승에서 우루과이에게 역전패 하여 준우승을 하였다.
5. 역대월드컵 우승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축구 금메달이 없는 국가.
=> 물론 올림픽 기록과 월드컵 기록은 비례하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역대 월드컵 국가는 최소한 한번쯤은 올림픽 축구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곤 한데 그렇지 못한 딱 한나라 역시 브라질이다.
1930,1950년에 우승한 우루과이는 1924,1928년 올림픽때 연속 2회우승을 하게 되며 전차군단 독일의 경우 서독은 기록이 없지만 동독이라는 과거 분단국가가 올림픽에서 우승한 전적이 있다. 98년 월드컵챔피언인 프랑스 역시 84년 LA올림픽때 금메달 획득. 1934년, 1938년, 1982년월드컵에 우승한 이탈리아 역시 1936년 올림픽때 축구 금메달을 따게 된다. 1978, 1986년 월드컵에 우승한 아르헨티나는 바로 작년 시드니 올림픽때 연전연승, 무실점이라는 퍼펙트로 깔끔하게 올림픽 금메달 획득.
그러나 월드컵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브라질은 올림픽 축구에서는 단 한번도 금메달을 취득한 경험이 없다. 기껏, 1984,1988년 올림픽 은메달. 그리고 1996년 아틀란타 올림픽 동메달 정도. 2004년에는 지역 예선 탈락.
출처 : 네이버 오픈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