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사건에 휘말려서 마음 고생했었다는 김윤아 동생ㅠ 제가 (동생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운전하며 터널을 지나는데,햇살이 비치더라. 초겨울이었는데 그 빛을 보는 순간 동생 생각이 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라는 첫 소절이 나왔다. 그렇게 만든 노래가 '고잉홈' 굉장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썼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그게 저한텐 감동적인 선순환이었다. 김윤아 <고잉홈>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더 해줄 수 있는 일이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무거운 너의 어깨와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너에게 생기면 좋겠어.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우리를 기다려 주기를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 115
마음고생하는 동생을 떠올리며 김윤아가 만든 노래
사기 사건에 휘말려서 마음 고생했었다는 김윤아 동생ㅠ
제가 (동생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더라,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운전하며 터널을 지나는데,
햇살이 비치더라.
초겨울이었는데 그 빛을 보는 순간 동생 생각이 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라는 첫 소절이 나왔다.
그렇게 만든 노래가 '고잉홈'
굉장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썼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다.
그게 저한텐 감동적인 선순환이었다.
김윤아 <고잉홈>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우리는 단지 내일의 일도
지금은 알 수가 없으니까
그저 너의 등을 감싸 안으며
다 잘될 거라고 말할 수밖에.
더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 것만 같아 초조해져.
무거운 너의 어깨와
기나긴 하루하루가 안타까워.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너에게 생기면 좋겠어.
너에겐 자격이 있으니까.
이제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 본다.
이 세상은 너와 나에게도
잔인하고 두려운 곳이니까
언제라도 여기로 돌아와,
집이 있잖아, 내가 있잖아.
내일은 정말 좋은 일이
우리를 기다려 주기를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기를
가장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뤄지기를 난 기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