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으로 자살한 대전 시청 공무원 친구와 공무원법 개정을 위해 도와주세요

진상규명2021.11.11
조회1,043

안녕하세요. 먼저 방탈한 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절실하여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https://m.pann.nate.com/talk/362802964?currMenu=category&page=1&order=N

먼저 많은 분들께서 저번에 올린 글에 힘을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공론화가 한 번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심에도 불구하고, 대전시는 조사 결과 참고인들의 의견이 상반되어 조사에 한계를 느낀다는 말만 하였고 많은 자료들이 있음에도 판단을 하지 못한다고만 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의 억울한 죽음은 이대로 묻히는 것일까요?

공무원은 직장 내 괴롭힘 법으로는 처벌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공무원법으로만 처벌이 가능하나 그 처벌은 매우 약할 뿐만 아니라 솜방망이 처벌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20대에 공무원이 되어 이제야 꿈을 펼치고 나아갈 젊은 공무원들의 자살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데, 정부에서는 왜 가만히만 있는 것일까요? 꽃을 피워보지도 못하고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생을 끝내버린 젊은이들의 희생이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관심을 주고 해결책을 마련할 것인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부서를 옮기고 자존감이 높던 제 친구는 세 달 만에 무너져버렸습니다. 말도 안 되는 갑질과 무시로 한 사람의 인생이 무너지고, 그 피해자의 주변 사람들만 힘들어하는 이러한 사회 분위기가 하루 빨리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친구 같은 또 다른 공무원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RghWD

많은 분들의 청원 동의 및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잘생기고 멋있고, 건강하던 제 친구를 잃은 부모님은 얼마나 힘이 들고 슬프실지 저로서는 감히 상상을 할 수도 없습니다. 자식이 있고 이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이라면 이 사건에 더 많은 공감을 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상처를 받고 무너져가는 젊은이들이 없기를 바라고 바라봅니다.

저에게 가장 소중했던, 없어서는 안 될 친구가 만25세의 나이로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제발 제 친구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도와주세요

다음 스크랩, 블로그 얼마든지 허용합니다!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youtu.be/dQGeRXfevpY

관련 KBS 교양 보도 링크입니다.